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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3기 광수, 옥순과 대화하다 눈물펑펑 “상처받은 적 있어”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2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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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232759904pwkt.jpg" data-org-width="600" dmcf-mid="5MkxZuSg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232759904pwk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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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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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232800095cmma.jpg" data-org-width="600" dmcf-mid="1YFCxo9H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232800095cmm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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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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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NV1AOJqJT" dmcf-ptype="general"> 23기 광수가 옥순과 대화하다가 눈물을 쏟았다. </p>
          <p dmcf-pid="pA4FkCnbLv" dmcf-ptype="general">11월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3기 광수가 옥순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p>
          <p dmcf-pid="UVXr4dzTLS" dmcf-ptype="general">광수는 옥순에게 직진했고, 옥순은 광수의 고백을 받은 후에야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옥순은 광수의 가치관을 모두가 멋있게 봤기 때문에 광수가 대화를 청하면 거절할 사람은 없을 거라며 칭찬했다. 이에 광수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p>
          <p dmcf-pid="uPFCxo9Hel" dmcf-ptype="general">광수는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을 때 상처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먼저 가치관을 드러내고 상대의 반응을 본다고 털어놨고 자신이 상처받은 이유로 “독특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독특하지 않다. 특별하다”고 위로했다. </p>
          <p dmcf-pid="7BycKQ0Cih" dmcf-ptype="general">광수는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면 멋있는 게 되는 거라 훌륭해지고 싶은 니즈가 있다”고도 말했고, 옥순은 또 “원래 멋있었다”고 응원했다. 송해나는 “이러면 광수는 더 빠지는데 옥순은 발을 뺄 수 있다”고 우려했고, 광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마웠다. 그녀의 마음을 모르지만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p>
          <p dmcf-pid="zFsi0KGkJC" dmcf-ptype="general">옥순은 “더 좋게 바뀌었다. 자기 속마음을 다 표현을 해주니까. 날라리처럼 떠보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데프콘은 옥순의 ‘날라리’ 언급이 아직도 영식에게 호감이 있는 걸로 봤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dmcf-pid="qNV1AOJqL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x0lRaVZd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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