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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자신이 세운 어도어 밖 '장외투쟁' 이유…뉴진스도 하이브 떠날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4-11-20 16:53: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표 복귀 불가 방침에 마음 굳힌 듯<br>계속되는 소송에 내부선 운신의 폭 좁아<br>하이브 상대로 본격 법정 싸움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SGMe7vB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4K8Clo99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65325684yhbm.jpg" data-org-width="720" dmcf-mid="Pob4IhLK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65325684yh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Utujc6F9O"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내부 투쟁을 고집했다, 장외 투쟁으로 전환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p> <p dmcf-pid="G2qVsIiBVs"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더 이상 하이브 내부에서 버티기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H05paj41Km"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인수가 아닌 하이브가 내부에서 처음 세운 레이블이다. '올 도어스 원 룸(All Doors One Room)'의 약자인 어도어(ADOR) 사명은 민 전 대표가 직접 지었다. </p> <p dmcf-pid="XsEOK2XDKr" dmcf-ptype="general">그런데 민 전 대표는 이런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이날 사임한다.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도 해지한다고 예고했다. </p> <p dmcf-pid="Z896hSg2bw"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어도어와 하이브에 꾸준히 요구해온 건 어도어 대표로서 프로듀싱과 경영 모두 맡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뉴진스 프로듀싱은 일부 열어두면서도 대표 복귀에 대해서는 불가 방침을 밝혔다. </p> <p dmcf-pid="5mksb9HEVD" dmcf-ptype="general">하이브 다른 레이블들이 프로듀싱과 경영이 별개로 움직인다는 원칙을 내세우면서 예외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p> <p dmcf-pid="15Y1iLKGfE" dmcf-ptype="general">프로듀싱·경영의 조합으로 효율성 등을 따지는 민 전 대표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선택지다.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언급하는 배수의 진을 치면서, 민 전 대표 복귀를 요구했으나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 모두 요지부동이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rhV41mb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65325860qtni.jpg" data-org-width="720" dmcf-mid="QGjwzBWA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65325860qt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FEnj3phLVc" dmcf-ptype="general">여기에 자금 압박도 민 전 대표는 부담이 컸을 것으로 판단된다. </p> <p dmcf-pid="3maEuzTNfA"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로부터 피소당한 소송 건수는 열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내년 1월부터는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자신에게 청구한 20억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마주해야 한다. </p> <p dmcf-pid="01vHRdzTbj"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 9월 말 한 경연에서 하이브와 소송전을 벌이면서 당시까지 쓴 돈이 2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소송을 위해 "집을 팔아야 한다"고도 했다. 앞으로 계속될 소송전에선 더 많은 돈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p1vHRdzTqN" dmcf-ptype="general">그런데 현재 어도어에 몸 담고 있는 상황에선 돈을 외부에서 융통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자유의 몸이 되면 자금 조달이 더 수월해진다. </p> <p dmcf-pid="U8z2mOJqfa"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이달 초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하이브에 통보한 것도 소송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p> <p dmcf-pid="uLPdYHEQVg"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어도어 주식 풋옵션 행사 가격은 '최근 2개연도 어도어 영업이익 평균치에 13배를 곱한 뒤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이다. 이에 따라 산정연도는 2022~2023년이다.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적자 40억원이었다. 전년도 영업 이익은 335억 원이었다. 앞서 알려진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보유 지분 18% 중 75%인 13.5%를 풋옵션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돈은 26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CcmBKGk9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민희진 프로듀서 제작자상. (사진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4.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65326057seay.jpg" data-org-width="720" dmcf-mid="xLdg1FOJ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65326057se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민희진 프로듀서 제작자상. (사진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4.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rgkU7vaKL"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이브는 이미 민 전 대표와 주주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풋옵션 행사 관련 법적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p> <p dmcf-pid="q90qkDxp9n"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이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p> <p dmcf-pid="B479rsdzfi"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이날 하이브 퇴사 의사를 밝힌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미국 데니스 윌리엄스(Deniece Williams)의 '프리(Free)'라는 곡을 공유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곡이자 영화 '풋루스' OST '렛츠 히어 잇 포 더 보이(Let's Hear It for the Boy)'로 유명 가수다.</p> <p dmcf-pid="bxK8Clo99J" dmcf-ptype="general">이후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이 공조할 지도 관심이다. </p> <p dmcf-pid="KBtujc6FBd" dmcf-ptype="general">뉴진스 다섯 멤버들인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은 지난 13일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전달했다. 내용증명엔 자신들이 시정을 요구한 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내용의 주요 골자 중 하나는 민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 복귀였다. 이에 따라 시정 요구를 한 당일로부터 14일의 유예기간이 끝난 이달 말 뉴진스가 어떤 결정을 할 지 관심이다. </p> <p dmcf-pid="9DLA0UloKe"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그간 민 전 대표의 편에 계속 서온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 <p dmcf-pid="2XhWQMUlKR"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팬덤 버니즈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뉴진스 이름을 버리고 활동해도 팬덤은 확실하다고 판단할 만큼 화력도 세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6일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수상 소감에서 "언제까지 뉴진스일지는 잘 모르지만"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다이"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발언을 쏟아냈다.</p> <p dmcf-pid="VIArqbYc9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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