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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4세 바다 “내 나이에 이 미모 말 안돼” 비결은 꼭 챙기는 물(가요광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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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31959518hmgm.jpg" data-org-width="640" dmcf-mid="UxHASyj4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31959518hmg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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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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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31959689vkgo.jpg" data-org-width="640" dmcf-mid="u8i7QRuS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31959689vkg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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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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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v0sX1meJ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bU65KVZweg" dmcf-ptype="general">S.E.S. 출신 가수 바다가 미모 자부심을 뽐냈다. </p>
          <p dmcf-pid="KzxFV8tsio" dmcf-ptype="general">11월 2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9ZbTp7vaJL" dmcf-ptype="general">이날 바다는 "제가 바로 그 이름만 듣던 바다"라며 "지금 너무 충격적으로 외모 때문에 보이는 라디오 보시는 분들이 놀라실 텐데 제가 실사 이런 예쁨이 있다. 이 정도 외모에 성격에 가창력은 (말이 안 된다)"고 오프닝부터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dmcf-pid="2qM3f6FOMn" dmcf-ptype="general">이은지가 "댄스 실력을 왜 빼냐"고 하자 "그거라도 빼야 인간적이다. 오늘만 살짝 빼겠다. 무대에선 같이 하는데"라고 너스레 떤 바다는 오늘을 위해 꼭 챙긴 아이템이 있냐는 질문에 "출연료부터 챙겼다"고 농담했다. </p>
          <p dmcf-pid="VU65KVZwdi" dmcf-ptype="general">이은지는 이에 "페이 꼭 챙겨야죠. (그런데) 오늘은 드시는 워터 안 가져왔냐"고 물었고 바다는 실제 가져온 텀블러를 보여주곤 "레몬즙을 오이랑 썰어서 갖고 다닌다"고 밝혔다. 레몬즙이 건강에 좋냐는 질문엔 "당연하다. 오이랑 넣어서 약간의 천일염 넣어서 마시고 다니는데 그러니까 저처럼 예뻐진다. 미쳤잖나. 이 나이에 이 정도 미모는 말이 안 된다"고 자랑했다. </p>
          <p dmcf-pid="fnmxAEQ0iJ" dmcf-ptype="general">한편 바다는 1980년생으로 만 44세다. 1997년 유진, 슈와 함께 그룹 S.E.S.의 멤버로 데뷔한 바다는 11세 연하 파티시에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p>
          <p dmcf-pid="4p8Zb2XDdd"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8rGjlTNfn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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