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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돌싱' 채림, 복귀 시동…母→여배우 모드 "선수네" 일동 감탄 (솔로라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9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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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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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NRE9HE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212701249yswf.jpg" data-org-width="2080" dmcf-mid="7Fx4guSg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212701249ysw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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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KjeD2XDp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채림이 복귀를 준비하며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p>
          <p dmcf-pid="K9AdwVZw0I"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4회에서는 배우 채림이 프로필 촬영 차 아들 민우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 가운데, 바디 프로필 촬영에 나선 하루가 그려졌다.</p>
          <p dmcf-pid="9DFyurRuuO" dmcf-ptype="general">이날 '제주살이 2년 차'인 채림은 이날 초1인 아들 민우와 함께 서울의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프로필을 찍은 지 오래 됐다. (배우) 일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고 다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밝힌 채림은 스튜디오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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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212702753uvrp.jpg" data-org-width="491" dmcf-mid="zuDLO6FO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212702753uv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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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sUHBIiB3m" dmcf-ptype="general">이곳은 민우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을 모두 촬영한 스튜디오라 채림과 민우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채림이 메이크업을 하는 사이 민우는 스태프 형과 캐치볼 놀이를 했다.</p>
          <p dmcf-pid="fOuXbCnb3r" dmcf-ptype="general">민우가 노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채림은 "한참 형들이랑 노는 재미에 푹 빠졌다. 아무래도 저랑 힘이 다르지 않나. 그래서 형들이랑 열정적으로 노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4I7ZKhLKFw" dmcf-ptype="general">메이크업을 마친 채림은 본업 모드를 켜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포즈 잘한다. 선수다"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왜 일을 안 하는 거냐. 이렇게 예쁘고 여전한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8tM9i3Ii7D" dmcf-ptype="general">채림은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이걸 잘할 있을까 걱정됐었다. 오랜 시간을 알았던 곳이고 그 셔터 소리에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편하다. 민우도 옆에 있고 하니까 집중도 더 잘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6FR2n0CnUE"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E채널</p>
          <p dmcf-pid="P3eVLphLzk"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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