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미자, 한강집 뷰 소용없다…층간 소음에 고통 "너무 괴롭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9 19:31: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sDKhLK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8oJ1j41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미자 / 미자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93139268cgzw.jpg" data-org-width="640" dmcf-mid="6ePfSRuS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93139268cg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미자 / 미자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dmcf-pid="xMAgpDxpA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 소음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y8oJ1j41Aa" dmcf-ptype="general">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라는 글을 올리며 층간 소음의 고충을 호소했다.</p>
          <p dmcf-pid="WQNL3kP3og" dmcf-ptype="general">미자는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에 공지한 거 보니. 1달 더 연장한다네”라며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쌩고문이네”라고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p>
          <p dmcf-pid="YC5Gi3Iig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미자는 “실시간”이라면서 드릴로 벽을 뚫는 소리, 망치 두드리는 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실시간으로 겪고 있는 층간 소음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미자는 “너무 괴롭다. 생고문이다”라고 스트레스를 호소했다.</p>
          <p dmcf-pid="GekNurRuNL" dmcf-ptype="general">앞서 미자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현재 거주 중인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하며 “남편이 열심히 일하고 재테크도 잘해 융자 없이 집을 마련했다”고 자랑한 바 있다. 그러나 층간 소음으로 인해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도 빛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그우먼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1984년생인 미자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