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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헤어스태프에 ‘샴푸야 가자?’ 류화영, 김우리 실명 저격 “모두 거짓”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8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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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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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jMr7va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화영(뉴스엔 DB), 김우리(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171246940kaeu.jpg" data-org-width="640" dmcf-mid="q14URvaV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171246940ka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화영(뉴스엔 DB), 김우리(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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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zkdOBWAd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9ZJVN1men8" dmcf-ptype="general">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티아라 스타일리스트 출신 김우리의 과거 발언을 바로 잡았다.</p>
          <p dmcf-pid="2pNxwuSge4"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11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김우리의 실명을 언급하며 '샴푸 발언'에 대해 정정했다.</p>
          <p dmcf-pid="V3gPEphLef" dmcf-ptype="general">김우리는 지난 2017년 3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류화영이) 헤어 스태프를 샴푸라 불렀다. 소위 말하면 (류화영은) 버릇이 없고 그런 걸 우리 스태프들도 느꼈다. 그 폭로에 대해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건 티아라 잘못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dmcf-pid="faFvzj41d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류화영은 "지금도 시달리고 있는 악플에 대한 내용을 바로 잡고자 한다. 그 당시 저와 티아라를 직접 담당 했던 스탭인냥, 본인이 다 안다는 식으로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지어낸 이야기로 저를 비방했다. 김우리님은 김광수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했다. 하지만 제가 합류했을 때는 티아라 담당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셨다. 저는 한번도 김우리님을 뵙거나 대화한 적도 없다. 김우리님은 한 예능에 출연해 제가 샵 헤어 담당 스텝에게 “샴푸야~가자” 라고 하며, 인성문제가 있다고 언급하시고 “새 멤버로 들어와 체계와 버릇이 없다, 티아라 폭로전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티아라 잘못은 없다고 발언하시는 모습은 모두 거짓이다. 사실을 정확하게 전하면, 저는 김우리 님이 말한 그 “샵” 에 다닌 적도 없을 뿐더러, 인터뷰하시는 분과,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다. 계획된 영상이며 이 또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4He9gZwMJ2" dmcf-ptype="general">이어 "이후 소셜미디어에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니 김우리 님은 방송사의 '악마의 편집'이라면서 본인의 거짓말을 방송사의 책임으로 넘기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 김우리님은 '아니면 말고'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김우리님의 '샴푸 발언' 이후 아직도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고통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8v67dyj4M9"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6rB54sdzM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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