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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휴메딕스,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출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8 09:30: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엘앤씨바이오와 사업협약…에스테틱 라인업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SO9bYc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973gLKG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메딕스는 최근 엘앤씨바이오와 '엘라비에 리투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왼쪽)와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휴온스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BUSINESSWATCH/20241118092607660iolr.jpg" data-org-width="670" dmcf-mid="5Icgt5rR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BUSINESSWATCH/20241118092607660iol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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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메딕스는 최근 엘앤씨바이오와 '엘라비에 리투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왼쪽)와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휴온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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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SsE7Ulong" dmcf-ptype="general">휴온스그룹 자회사 휴메딕스가  스킨부스터 제품을 출시하며 에스테틱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p>
          <p dmcf-pid="369zkA8tno" dmcf-ptype="general">휴메딕스는 최근 조직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와 사업협약을 맺고 스킨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p>
          <p dmcf-pid="069zkA8tML" dmcf-ptype="general">휴메딕스는 이번 협약으로 피부과와 에스테틱 전문의원에 대한 엘라비에 리투오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p>
          <p dmcf-pid="pskaF1menn" dmcf-ptype="general">엘라비에 리투오는 미용 목적의 인체조직 중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사용한 제품이다. 피부에 적용했을 때 모공 개선과 기미, 잡티 및 피부결, 밀도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p>
          <p dmcf-pid="UEaiXGkPni" dmcf-ptype="general">엘앤씨바이오의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통해 조직 고유의 3차원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조직 내 세포와 면역 거부 반응 원인 인자를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다.</p>
          <p dmcf-pid="unM8hIiBiJ" dmcf-ptype="general">김진환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7XTCV9HERd" dmcf-ptype="general">이학선 (naemal@bizwatch.co.kr)</p>
          <p dmcf-pid="zVqpNg2Xee"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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