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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콘 김혜수∙라이징 노윤서의 만남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8 0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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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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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t6WxP3I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퍼스 바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092743812hluf.jpg" data-org-width="560" dmcf-mid="0UI6lCnb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092743812hl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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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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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김혜수와 노윤서가 함께한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br>
           <br> 이번 커버는 대체불가의 아이콘 김혜수와 라이징 스타 노윤서와 함께 했다. 김혜수는 레드, 노윤서는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두 배우의 눈빛과 몸짓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김혜수와 천진한 웃음과 눈빛의 노윤서는 각자가 지닌 매력을 뿜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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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퍼스 바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092745328cica.jpg" data-org-width="560" dmcf-mid="pzjzkA8t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092745328cic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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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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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퍼스 바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092746768pnwj.jpg" data-org-width="560" dmcf-mid="UT5aF1me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092746768pnw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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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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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한편 12월 커버답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스페셜 커버도 준비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디지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을 시작으로 부부 모델 장윤주-정승민의 '사랑', 배우 엄태구-감독 엄태화의 '형제애', 오마이걸 미미-아이브 안유진의 '우정', 안은진과 덱스의 '남매애'가 그 주인공이다. 
           <br>
           <br>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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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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