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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튜브 수익` 공개한 히밥…전성기 月수입 1억290만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7 14:25: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E밥세끼’ 16일 공개 영상서 밝혀<br>지난 9월 수익은 약 2676만원 기록 "적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RWmme7A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uAee7v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E밥세끼’ 영상 캡처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daily/20241117142529107aalq.jpg" data-org-width="600" dmcf-mid="3AVONNf5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daily/20241117142529107aal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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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E밥세끼’ 영상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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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HWxbbYcj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구독자 수 165만 `먹방 유튜버` 히밥이 유튜브 수익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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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2bwLLKGN9"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유튜브 ‘E밥세끼’에서 공개한 ‘토요일은 밥이 쏜다’(이하 토밥쏜) 영상에서는 소고기를 사줄 밥 친구를 찾기 위해 밥 공약을 내건 히밥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zzUjRRuSNK" dmcf-ptype="general">히밥은 본격적으로 밥 친구를 찾기 전에 이영식PD와 마주 앉아 이번주의 밥 공약을 밝혔다. 히밥은 “이번 주 밥 공약은 지난 9월 유튜브 정산 금액과 전성기 시절 유튜브 수익을 공개하겠다”고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p>
          <p dmcf-pid="qP4CAA8tab" dmcf-ptype="general">천안의 불당동 먹자 골목을 찾은 히밥은 얻어먹어야 하는 메뉴가 소고기였던 터라 밥 친구 섭외가 쉽지 않았다. 세 번의 도전 끝에 간신히 밥 친구를 섭외했다.</p>
          <p dmcf-pid="BgnZhhLKcB" dmcf-ptype="general">이날 밥 친구 한 명이 히밥에게 유튜브 조회수에 대해 물었고, 히밥은 “공약으로 유튜브 광고 수익을 밝히려 했다”며 수익을 공개했다.</p>
          <p dmcf-pid="bquAee7vaq" dmcf-ptype="general">히밥은 “지난 9월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비교하려고 한다. 9월이 역대급으로 적긴 한데 약 2676만원(촬영일 기준 환율)이다. 전성기가 2021년인데 5월 약 1억290만원을 기록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K9BDnnbYkz" dmcf-ptype="general">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히밥은 “이렇게 수익이 많아 보이지만 회사 운영하고 내게 막상 떨어지는 건 많지 않다”고 솔직히 말했다. 밥 친구들은 “히밥님네 회사 복지가 진짜 좋다고 들었다”, “직원 복지를 위해서 신경 많이 쓰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cUGGkP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E밥세끼’ 영상 캡처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daily/20241117142530450qigx.jpg" data-org-width="600" dmcf-mid="039mgg2X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daily/20241117142530450qig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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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E밥세끼’ 영상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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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2mDzZZwMNu" dmcf-ptype="general">김미경 (midory@edaily.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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