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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도경완, 셋째 가나요?..“아이가 셋이니까 너무 보기 좋다” (‘내생활’)[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6 2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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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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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Iik1xph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poctan/20241116215054637mxxs.png" data-org-width="650" dmcf-mid="VYD2c5rR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poctan/20241116215054637mxx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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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c6nT9HERd"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이 셋째를 원했다.</p>
          <p dmcf-pid="PSgr0dzTLe"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개그우먼 겸 SNS 스타 황신영의 34개월 삼둥이가 인생 첫 심부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QuS5QsdziR" dmcf-ptype="general">이날 도경완은 인생 첫 심부름 도전에 성공한 삼둥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황신영은 “애들이 심부름 이후 자신감이 붙어서 아이들이 직접 하려고 한다. ‘엄마 여기 잠깐 기다려’하고 자기가 계산하고 오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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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poctan/20241116215056498ipsu.jpg" data-org-width="530" dmcf-mid="f2my2c6F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poctan/20241116215056498ip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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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sAI7LKGMx"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확실히 아이가 셋이니까 너무 보기 좋다”라며 장윤정을 향해 은근슬쩍 셋째를 어필했다. 장윤정은 고개를 절레절레 하더니 “질려버리고 미쳐버리고 내가”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도경완은 “뭔가 균형이 딱 맞잖아”라고 어필했다.</p>
          <p dmcf-pid="WaejX6FOMQ"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도경완 씨가 연우를 낳고 키우는 동안에 홀수가 뭔가 안정감이 없다더라. 가족이 세 명이니까, 의자 다리도 4개인데 우리 가족도 넷이 되어야 안정감이 좋지 않을까. 해놓고 둘을 낳으니까 갑자기 또 오각형이 뭔가 모양이 (좋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꿋꿋하게 도경완은 “오각형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YLxgYf5rdP"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GTsWVkP3d6"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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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