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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AM, 소속사 저격 “회사가 기고만장, 무슨 짓 해도 된다고”(더시즌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6 0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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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305726kkjm.jpg" data-org-width="1000" dmcf-mid="2QA338ts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305726kkj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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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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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306446bhxs.jpg" data-org-width="1000" dmcf-mid="V6JYYqyj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306446bh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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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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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JzAATNf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ulVVo9Hev" dmcf-ptype="general">그룹 2AM이 '잘못했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dmcf-pid="QDQll0CnMS" dmcf-ptype="general">11월 1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2AM 조권, 임슬옹, 이창민, 정진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xmRTTuSgRl" dmcf-ptype="general">2AM 조권은 감성댄스에 도전했던 '잘못했어'와 관련 "살짝 건드리고 싶었는데 대범하게 건드린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dmcf-pid="yA4OO1meMh" dmcf-ptype="general">임슬옹은 "저희가 그 당시에 '죽어도 못 보내', '잔소리', '밥만 잘 먹더라', '우리 사랑했어요' 너무 다 잘 되니까 회사에서 기고만장 해져서 '너네는 지금 무슨 짓을 해도 된다. 댄스를 한 번 해보자' 해서 하게 된 게 '잘못했어'였다"고 했고 이창민은 "회사가 초심을 잃었을 때였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WPFnnOJqiC" dmcf-ptype="general">당시 무대 영상이 공개되자 이영지는 "그렇게까지 이상하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메이크업, 머리, 안무도 시대를 잘 반영한 것 같은 느낌이다"고 평했다.</p>
          <p dmcf-pid="YbWPPA8te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GRUaalo9M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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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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