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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장우, 몸무게 세 자리 됐나봐…퉁퉁 부은 얼굴? 전현무 "라면이야" ('나혼산')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5 2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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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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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C7cPsdz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34544540becs.jpg" data-org-width="650" dmcf-mid="UpLnKA8t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34544540bec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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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7nZrphLMA"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이장우가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p>
          <p dmcf-pid="KX8hoYc6ij" dmcf-ptype="general">11월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단독 항해에 나섰다. </p>
          <p dmcf-pid="9zL5mUloLN" dmcf-ptype="general">이날 이장우는 퉁퉁 부은 얼굴로 요트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라면이네"라고 눈치채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dGEFOJ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34544761tghn.jpg" data-org-width="650" dmcf-mid="uc84tRuS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34544761tg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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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iS8Fe7veg"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나는 멀미는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편안하게 요트 밖 바다 풍경을 즐겼다. 이장우는 "여기는 충남 보령의 저두항이고 새로운 요트를 빌려서 항해를 떠나는 날이다"라며 스승인 한재희 선장이 소유하고 있는 요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f0eYktsdJo"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이 배는 94년생"이라며 "요트 안에 화장실도 있고 깔끔하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자신의 버킷리스트가 무동력 세계 여행이라며 "혼자서 떠나는 첫 여행"이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자격증을 취득한 후 1년 반 만에 첫 단독 항해를 떠난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wFo2kP3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34546282zqou.jpg" data-org-width="650" dmcf-mid="zLL5mUlo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34546282zqo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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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jHezg2XLn"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물때를 기다렸다. 코드쿤스트는 "선장은 닉네임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겨울에 먹는 게 뭐지"라며 방어 이야기를 꺼냈고 박나래는 "캡틴 대방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6Z6lgGkPei" dmcf-ptype="general">코드쿤스트는 "형이 저걸 하니까 바다낚시 가도 좋을 것 같다. 나 바다낚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당장 떠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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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