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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빅마우스’ 유태주, 새 소속사 찾았다…PA엔터 전속계약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5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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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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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Ssf0TNf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en/20241115163759199jxic.jpg" data-org-width="646" dmcf-mid="8wPWwiBW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en/20241115163759199jx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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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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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FkBZIiBig"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x5j7Gme7no" dmcf-ptype="general">배우 유태주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p>
          <p dmcf-pid="yg7wiVZweL" dmcf-ptype="general">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5일 유태주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p>
          <p dmcf-pid="WnpkeKGkin" dmcf-ptype="general">유태주는 tvN ‘사랑의 불시착’, KBS 2TV ‘도도솔솔라라솔’,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하며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p>
          <p dmcf-pid="YE2hjxphRi" dmcf-ptype="general">이어 JTBC ‘괴물’에서 어수룩하고 순진한 모습 이면에 충격적인 반전을 지닌 인물 강진묵(이규회)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눈길을 모았다. 캐릭터를 세밀하게 그려낸 연기로 극의 중심을 관통하는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이 극에 더욱 몰입하게 했다.</p>
          <p dmcf-pid="GIQYrnbYeJ" dmcf-ptype="general">MBC ‘빅마우스’에서는 탁광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구천 교도소의 죄수 탁광연 캐릭터에 몰입한 그는 등장과 동시에 섬뜩한 카리스마를 발하며 시선을 싹쓸이했다. 극 중 유태주는 암흑세계의 제왕이라는 누명을 쓰고 수감된 박창호(이종석 분)와 호흡을 맞추며 극에 쫄깃한 재미를 더했다. </p>
          <p dmcf-pid="HzO4pyj4Md" dmcf-ptype="general">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태주 배우는 맡은 바 그 캐릭터를 정말 매력적으로 소화할 줄 아는 배우다. 눈길을 사로잡는 눈빛과 묘한 아우라, 다양한 얼굴을 지닌 그와 새롭게 그려나갈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유태주 배우가 앞으로 마음껏 연기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동행하며 든든한 지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p>
          <p dmcf-pid="XPHnf0CnMe" dmcf-ptype="general">이어 “유태주 배우가 드라마, 영화, 그리고 OTT 등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서포트할 예정이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펼쳐낼 유태주 배우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9SxqXDxMR"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5ouDJ2XDd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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