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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욕하고 싶어서 찾아왔다고"...16기 영자, 지난 주에도 욕 먹었다 (‘나솔사계’)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5 0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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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EyPVZw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053159457hvse.png" data-org-width="650" dmcf-mid="6SYmBUlo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053159457hvs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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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1XBENf5Ja"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정숙이 얼굴 리프팅을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YTpaiBWng"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사상 최초인 ‘돌싱 특집’이 펼쳐졌다.</p>
          <p dmcf-pid="Gf9JGvaVno"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10기 영숙을의 달라진 외모에 못 알아보기도. 이후 정숙은 “너 왜 거기 있고 XX이야. 어머나 이 가시나 겁나 예뻐”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정숙은 “너무 잘했다. 얼굴이 선명하다. 좀 뚜렷해졌다”라며 영숙의 성형수술을 칭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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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053159952xzzs.png" data-org-width="530" dmcf-mid="Pulcp1me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053159952xzz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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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GyUNnbYJn" dmcf-ptype="general">영숙은 정숙에게 “왜 이렇게 회춘했어?”라고 질문했고 정숙은 “조금 땡기고 XX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숙은 “되게 고민 많이 하다가. 나는 (출연하고) 마이너스가 많았다”라며 출연을 결정한 계기를 밝혔다.</p>
          <p dmcf-pid="Z5HqkaVZLi" dmcf-ptype="general">이후 10기 영자가 등장했고, 나솔 이후로 연하남을 만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던 영자는 “(그 친구도) 그렇게 됐습니다”라며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전했다. 영자는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지금은 사랑을 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5exA05rRiJ"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등장한 출연자는 16기 영자. 16기 영자는 ”그때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 제가 저번 주 주말에도 욕을 먹었다. 가만히 있는데 가끔씩 DM으로 16기 이제 봤다고 욕하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그러는 거예요”라고 말하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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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053201987zjwv.png" data-org-width="530" dmcf-mid="Ql5KwA8t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053201987zjw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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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swYx41mee" dmcf-ptype="general">16기 영자는 딸에 대해 “딸이 놀리거든요. 엄마 ‘나는 솔로’ 나갔잖아. 하면서 놀린다. 미리 놀릴까봐 출장간다고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다음 돌싱으로 22기 영숙이 등장했고, 데프콘은 돌싱 세계관에서 보면 ‘페이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FYTpaiBWJR"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3aLsbuSgiM"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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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