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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실커플 희영♥진영 “사랑해” 달달 카톡→뽀뽀하고 카메라 눈치(돌싱글즈6)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4 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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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6’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2146885dflm.jpg" data-org-width="640" dmcf-mid="BLzUjo9H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2146885df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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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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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6’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2147305cexq.jpg" data-org-width="640" dmcf-mid="byHWx8ts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2147305ce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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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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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931ne7vn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mgnZYc6e9" dmcf-ptype="general">돌싱커플 희영, 진영이 현실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p>
          <p dmcf-pid="4IjgtXDxdK"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10회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서 커플로 맺어진 돌싱들의 후일담이 공개됐다.</p>
          <p dmcf-pid="8tvhfKGkLb" dmcf-ptype="general">이날 희영, 진영 커플의 최종 선택 두 달 뒤가 그려졌다. 희영의 직장까지 만나러 가는 진영은 얼마 만에 만나냐는 질문에 "일주일 만에?"라면서 "시간이 제가 조금 되면 그냥 한시간 만이라도 밥이라도 먹고 오려고 (한다). 저보다 바쁜 사람이 희영이라 희영이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라고 토로했다. </p>
          <p dmcf-pid="6SEAptsdeB" dmcf-ptype="general">희영은 "제가 많이 미안했다. 시간 될 때마다 전화 계속하고 카톡 위주로 많이 한다"면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진영이가 보약이지. 내 보약'이라는 말부터 '사랑해'라는 고백까지. 달달한 메시지가 가득했다. 두 사람의 애칭은 공주, 왕자님이었다.</p>
          <p dmcf-pid="PYswqUloJq" dmcf-ptype="general">희영은 "진영이는 원래 일찍 자는 편인데 저를 만나고 그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더라. 제 취침시간이 1, 2시다. 그거 맞춰서 맨날 같이 자주고 일어날 때도 깨워주고 너무 고맙다"면서 이날 여행을 가게 된 것에 대해 "둘이 여행 간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게 있더라. 좀 떨리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QyrE70Cne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날 차 안에서 뽀뽀를 하고 카메라 눈치를 살피기도 했다. 심지어 희영은 진영의 팔뚝을 과감하게 조물거리기까지. 희영은 "진짜 너무 귀여워. 윤서 볼 같다니까. 내가 맨날 윤서 볼 먹거든. 그런 촉감이야"라며 진영을 귀여워했다. </p>
          <p dmcf-pid="xXCsKzTNR7"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ywLJHyj4i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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