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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스터 플랑크톤' 우도환 "해조 役 소화하며 입에 욕을 달고 살아, 평생 할 거 다 했다" [인터뷰 스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14: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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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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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4bVuyP3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도환 /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today/20241113144705849hcvm.jpg" data-org-width="600" dmcf-mid="1qtpHrqy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today/20241113144705849hcv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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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환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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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rADofOJJ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스터플랑크톤' 우도환이 해조 역을 하면서 욕을 정말 입에 달고 살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0cojdbDxRL"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우도환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 플랑크톤'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pJQefFLKMn" dmcf-ptype="general">'미스터 플랑크톤'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p>
          <p dmcf-pid="Uq075OKGRi" dmcf-ptype="general">이날 우도환은 해조 역을 소화하면서 어느 때보다 욕설을 많이 했던 거 같다고 알렸다. </p>
          <p dmcf-pid="uHvYIo5reJ"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정말 이 역할을 하면서 욕을 진짜 입에 달고 살았던 거 같다"며 "정말 욕을 입에 달고 살았던 거 같다. 저희 엄마가 작품을 보시더니 '네가 왜 이렇게 씨, 씨 거렸는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72zK0S41Md" dmcf-ptype="general">이어 "유미도 '평생 해야 하는 욕을 다 한 거 같다'라고 말을 했다"며 "저는 평생 필 담배도 다 피운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z3uZsbYn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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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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