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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국팔도 배송 가능,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또 뭉친 ‘선을 넘는 클래스’ 12월 3일 첫방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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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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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0v3g1m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선을 넘는 클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11444090dgzu.jpg" data-org-width="650" dmcf-mid="0H1C5iHE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111444090dg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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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선을 넘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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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CWDyQSgi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7FzG7cphLS" dmcf-ptype="general">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의 출장 역사 강의 MBC ‘선을 넘는 클래스’가 12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p>
          <p dmcf-pid="zOTkv6hLMl" dmcf-ptype="general">‘선을 넘는 클래스’(기획 정윤정/연출 한승훈 권락희/작가 김수지)는 주문 즉시 달려가는 전 국민 코앞 배송 오픈 클래스로,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지식 예능 전성기를 이끈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가 ‘선을 넘는 클래스’로 새롭게 단장해 컴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지식을 선사한다.</p>
          <p dmcf-pid="qUK5bwzTJh" dmcf-ptype="general">MC 전현무, 유병재와 역사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선을 넘는 클래스’를 이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세 사람인 만큼 환상 케미를 예고한다. 늘 지식에 목 말라 있는 최고의 뇌섹남 MC 전현무와 배움 여행으로 내공을 꽉 채운 유병재가 출장 매니저로 활약하면서, 설민석과 함께 역사 강의를 센스 있게 배달한다.</p>
          <p dmcf-pid="BGFltLZwRC" dmcf-ptype="general">‘선을 넘는 클래스’는 전국 팔도의 ‘선’을 넘나들며 열릴 예정이다. 강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동네 맞춤형으로, 어린이든 어른이든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오픈 클래스를 연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식으로, 어떤 역사 테마로 강의가 펼쳐질지 매회 새롭게 기대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bu91KrqydI"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의외의 장소, 낯선 사람들 앞에서 펼쳐질, 역사 스토리텔러가 차려주는 푸짐한 이야기 한 상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를 이어 ‘선을 넘는 클래스’만의 색다른 역사 강의로 시청자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K3qHzkUliO"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9da6gtnbM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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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