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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흘' 박신양 "연기 그만둘 생각 NO…그림·연기 둘 다 매력적" (엑's 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9
2024-11-12 17:30: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gDd0g2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jmnuj4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3004117pq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Sb6UsbY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3004117pqf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x1WtheWA7t"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용산, 윤채현 기자)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박신양이 연기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br><br> 12일 오후 용산 CGV에서는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를 비롯해 현문석 감독이 참여했다.<br><br> 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동안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우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 영화다.<br><br> 이날 박신양은 올초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당분간 연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이에 은퇴 여부에 이어 추후 연기 활동에 귀추가 주목됐다.<br><br> 이에 관해 묻자 박신양은 "연기를 그만둔다고 한 적 없다"라며 '은퇴 논란'을 일축시켰다. 그는 "그림을 그린다는 게 연기를 그만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필연적으로 그런 질문을 받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br><br> 이어 "연기랑 그림은 똑같은 행위다. 근데 그걸 집에서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달되도록 표현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연기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비교적 무겁지 않게 소통하고자 하는 거라면 그림은 온전히 한 작가의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것"이라며 연기와 그림의 차이를 설명했다.<br><br> 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그림은 연기에 비해 좀 더 광대한 범위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둘 다 흥미로운 분야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쉽지 않지만 그래도 골라보자면 그림이 더 좋다"라며 화가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br><br> 박신양은 "그림은 모험심을 자극하고 한 사람의 이야기를 완전히 끌어내야 한다. 이런 장르가 또 있나 싶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장르다"라고 하면서도 "연기도 그만큼 매력이 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라며 추후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Mo4GMU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3005744nl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6RdNPZdz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3005744nlu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WcLkRFLKu5" dmcf-ptype="general"> <p><br><br> 한편 박신양은 11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오컬트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휴먼 드라마와 오컬트라는 두 장르가 한 영화 안에 공존한다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실 오컬트는 휴먼 드라마를 다루기에 적합한 장르는 아니지 않냐"라며 운을 뗐다.<br><br> 이어 "참고할 만한 작품이 없을 정도로 새로운 경험. 상반된 두 장르를 실체화하는 과정이 매우 모험적이고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아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br><br> 기존 박신양은 오컬트 장르에 큰 관심이 없었다고. 그는 "작품을 하다보니 굉장히 흥미롭고 강렬한 감정을 느꼈다. 보통 등장인물이 두려워하는 대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오컬트 장르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 두려움이 더욱 극대화 되는 것 같다"라며 오컬트 장르의 매력을 전했다.<br><br> 이러한 오컬트 장르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10시간 가까이 이어진 회의를 100회 가량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휴먼 드라마와 오컬트라는 장르 사이에 선 등장인물의 온도를 조절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고.<br><br> 그는 "두 이야기가 떨어져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에서 절묘한 발란스를 맞춰가며 목표를 수행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다. 씬하고 컷을 나눠 각 장르의 비중을 수치화 했다. 두 장르의 느낌을 모두 정확하게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라며 비화를 전했다.<br><br> 마지막으로 박신양은 영화 '사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애쓴 영화다. 이 애쓴 마음이 관객 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인사를 남겼다.<br><br> 사진=엑스포츠뉴스DB</p> </div> <p dmcf-pid="YkoEe3o97Z"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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