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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 빅히트 연습생에서 '좋나동' MZ검사로…배우 백선호의 '탐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6
2024-11-12 14:12: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LuCRyj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9lepmBW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3056pazq.jpg" data-org-width="560" dmcf-mid="tIx3mPlo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3056pa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2SdUsbYsG" dmcf-ptype="general"> 배우 백선호(21)가 맑은 눈동자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br> <br> 최근 전편이 공개된 티빙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MZ검사성시운 역할을 맡아 연기한 백선호는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br> <br>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남은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이준혁, 현봉식 등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점차 극에 녹아들었다. 기대 이상의 존재감, 자연스러운 연기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작품에 담아냈다. <br> <br> 2003년생, 이제야 21살인 '꿈나무' 백선호이지만, 알고 보면 경력이 만만치 않다. 8살에 아역 모델로 데뷔해 뮤지컬 무대를 거쳐 여기까지 온 십여년 경력의 엔터테이너다. 많은 꿈을 거쳐 배우에 이르게 된 그는 지금도 '백선호의 청춘'을 탐험 중이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sP1kUl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4428xtgb.jpg" data-org-width="560" dmcf-mid="FoobTnXD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4428xt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qOQtEuSOW" dmcf-ptype="general"> <strong>-'좋거나 나쁜 동재'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strong> <br> "오디션 봤고, 캐스팅을 해주셨다. 처음부터 성시운 역할로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 자리에서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저에 대한 이야기나, 성시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살아왔고, 뭘 좋아하고, 성장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br> <br><strong>-성장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나. </strong> <br> "저는 하고 싶은 게 진짜 많았는데, 바뀌었다. 7살에 마트에 갔는데 아역 배우로 캐스팅됐다. 8살 때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하다가 9살 때 뮤지컬로 전향했다. '구름빵'이란 뮤지컬을 하면서 세종문화회관 공연도 했다. 그렇게 뮤지컬을 하다가, 또 축구를 했다. 중학교 때는 그냥 공부에만 집중한 적도 있다. 고등학교 때는 사진이 좋아서, SNS에 열심히 사진을 올려보기도 했다. 그러다 아이돌 연습생을 할 기회가 왔고, 연습생 생활도 했다. 이런 과정 끝에 좋은 기회로 배우가 될 수 있었다." <br> <br><strong>-'비밀의 숲' 스핀오프인데, '비밀의 숲'을 본 적 있나. </strong> <br> "중학교 때 '비밀의 숲' 첫 시즌이 나왔다. 당시엔 보지 못했고, 훗날 봤다. 제가 이 세계관에 들어갈 것이라곤 상상을 못 했다. 촬영할 때는 실감을 못 했고, 공개될 때야 좀 실감 났다. 나중엔 황시목과 만나는 상상도 했다.(웃음)" <br> <br><strong>-현장에서 긴장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strong> <br> "초반에는 긴장을 좀 했다. 연기를 (뮤지컬을 그만둔 후에) 갑자기 다시 시작한 것이라서 불안감이 있었다. 워낙 베테랑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처음엔 '이 작품에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긴장했다. 하다 보니까, 녹아든 것 같다. 긴장도 풀렸다. 제가 느끼기엔 작품이 뒤로 갈수록 얼굴에 보이는 듯하다." <br> <br><strong>-감독, 작가님은 왜 성시운 역할을 맡겼을까. </strong> <br> "선과 악이 둘 다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오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씀을 많이들 해주신다. (성시운처럼) '맑눈광' 같은 모습도 많이 보인다고 하더라.(웃음)" <br> <br><strong>-악역을 하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나.</strong> <br> "무표정이면 첫인상이 무섭다고들 하더라. 외적으로는 날카로워 보인다. (악역) 연기도 자신 있는 편이다. 악역을 했을 때 자신감이 더 나온다. 뭘 하지 않아도 비치는 모습이 서늘하다고 들어서다. 힘을 빼고 해도 잘 보이겠다고 생각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QHaKv8t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5863yijf.jpg" data-org-width="560" dmcf-mid="35RpOxva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5863yi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xXN9T6FDT" dmcf-ptype="general"> <br><strong>-성시운은 스타일이 항상 같다. 외적으로 보이는 것 이외에 다른 변화를 줬어야 했겠다.</strong> <br> "원래 제가 생각한 시운이가 있었는데, 제가 생각한 시운이가 아닌 모습을 좀 보이려고 생각했다. '애가 이런 말을 왜 하고 이런 표정을 왜 짓지?' 최대한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야 입체적 캐릭터가 된다고 생각했다. 뒤로 갈수록 힘들어하는 모습, 사회성이 더 길러진 시운이가 보인다고 생각한다. 9, 10화에 갈수록 늦었으면 사과도 하고,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려고 했다." <br> <br><strong>-베테랑 사이에서 연기하는 신인으로서 부담을 어떻게 이겨냈나. </strong> <br> "최대한 대사를 안 틀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대사를 틀려서 다시 촬영하는 게 너무 죄송스러웠다. 워낙 연차가 많이 쌓인 선배님들이기 때문에, 저는 그냥 성시운으로서 거기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애드리브가 욕심나서 시도해본 장면도 있었다." <br> <br><strong>-선배 배우들은 어땠나. </strong> <br> "너무 좋았다. 덕분에 길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다. 너무 많이 배웠다. 선배님들 연기 보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다. 제가 안 나오는 장면도 선배들 연기하는 걸 보러 갔다. 제가 말수가 많이 없는 편이라서, 이준혁 선배님이 말을 먼저 걸어줬다. 감사하다. 제가 물음표 살인마라서, 항상 물어봤다. 대본을 어떻게 보고 분석하시는지 다 대답해 주셨다. 현봉식 선배님과 있을 때도 쉬는 시간에 항상 물어봤다. 현봉식 선배님 연기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 최대한 현장에 있는 것들을 느끼라고 하시더라. 선배님들이 항상 힘 빼라고 하셨다. 신인일수록 항상 힘이 들어가는 것 같다. 그런 걸 기억하면서 현장 갈 때마다 생각한다." <br> <br><strong>-온라인상에 올라온 정보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의 연습생이었다고. </strong> <br> "빅히트에서는 4~5개월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제안은 받았었는데, 연기를 하고 싶었다.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어릴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영화를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배우가 되는 것에 조금 더 마음이 갔다. 좋아하는 게 이유가 많지 않듯이, 그냥 마음이 갔다." <br> <br><strong>-어떤 영화를 봤나. </strong> <br> "옛날 영화를 많이 봤다. '시네마 천국',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좋아한다. 드라마라는 장르를 좋아하고, 인간을 다루는 그런 영화를 좋아한다. 잔잔한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작품이 좋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Zj2yP3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7356efux.jpg" data-org-width="559" dmcf-mid="00fWaBEQ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7356ef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jqCd0g2DS" dmcf-ptype="general"> <br><strong>-좋아하는 감독을 꼽는다면. </strong> <br>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을 좋아한다. 인간이라는 카테고리를 잘 보여주시는 것 같다. '어느 가족'이란 영화도 재미있게 봤고, '괴물'은 몇 번을 본 것 같다. 고레에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는 꿈도 꾼다. 그리고 한준희 감독님을 좋아한다. '약한영웅'을 재미있게 봤다. 열심히 더 잘해서 감독님이 저를 아실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 <br> <br><strong>-데뷔 전 조규성 선수 닮은꼴로 유명했다던데. </strong> <br> "한창 축구 열기로 뜨거울 때, 친구들이 닮았다고들 많이 이야기해줬다. 저는 좋다. 잘 생기셨으니까.(웃음)" <br> <br><strong>-SNS를 보니 개인적으로 여러 작업도 하는 것 같다.</strong> <br> "그냥 시각 자료도 좋아하고, 청각 자료도 좋아한다. 듣고 있는 음악이나 영상, 내가 찍고 본 것, 표현하고 말하고 싶은 걸 아카이브화시키고 싶었다. 이게 지금은 당장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아가다 보면 나중에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다. 사진 찍고 영상 만들고 하는 게 재미있다." <br> <br><strong>-연출에도 관심이 있나. </strong> <br> "나중에는 창작을 해보고 싶다. 크리에이터로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 전시도 해보고 싶고, 숏폼 영화 같은 것도 만들어 보고 싶다." <br> <br><strong>-롤모델은 누군가. </strong> <br> "홍경 선배님. 연기가 정말 섬세한 것 같다. 섬세한데 다 보이고,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다. 그 섬세한 연기가, 너무 강했다." <br> <br><strong>-어떤 연기를 하고 싶나. </strong> <br> "날 것의 연기를 추구하는 편이다. 그게 훨씬 더 어려운 것 같다. 최대한 그 상황에 존재하는 것처럼 연기하고 싶다. 이것저것 테크닉도 많이 배워봤는데, 이론은 있는데 현장에서 나오기가 쉽지 않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ABhJpaV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8841qctj.jpg" data-org-width="559" dmcf-mid="pXo7heWA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JTBC/20241112141218841qc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선호.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cbliUNfOh" dmcf-ptype="general"> <br><strong>-이상형은. </strong> <br> "딱히 생각해본 적은 없다. 선했으면 좋겠다. 남녀 상관없이 인간에 대해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청순이다." <br> <br><strong>-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strong> <br> "다작을 많이 해보고 싶다. 여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였으면 한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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