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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경·노윤서 '청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1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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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PrD5Jq3B">
          <p dmcf-pid="tj3Rxrqy0q" dmcf-ptype="general"><br><strong>'베놈: 라스트 댄스' 2위·'아마존 활명수' 3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atxPD7v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경(위쪽)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청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HEFACT/20241111110114176okfo.jpg" data-org-width="580" dmcf-mid="5invl7A8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HEFACT/20241111110114176ok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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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위쪽)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청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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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3kUJeOKGU7"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홍경과 노윤서가 청량한 설렘으로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았다.
          </div>
          <p dmcf-pid="09r3tPlo0u" dmcf-ptype="general">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설'(감독 조선호)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16만 854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9547명이다.</p>
          <p dmcf-pid="pWQmw1iB7U"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스크린에 걸린 '청설'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U6hzudYcFp" dmcf-ptype="general">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dmcf-pid="uqk5XfOJ00" dmcf-ptype="general">'베놈: 라스트 댄스'(감독)는 16만 77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 492명이다. 작품은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 분)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dmcf-pid="7tnvl7A8z3" dmcf-ptype="general">'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는 7만 9120명으로 3위를, '레드 원'(감독 제이크 캐스단)은 3만 210명으로 4위를,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은 1만 7138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p>
          <p dmcf-pid="z4IupRyj7F"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qNFMQwzTUt"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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