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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JX 김재중-김준수, 동방신기 노래로 추억 소환[노컷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9
2024-11-10 10:03: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NgEhVZAS"> <div dmcf-pid="FhQ6dj3INl"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JX'란 이름으로 8~10일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 '아이덴티티' 개최 <br>첫 곡 '라이징 선', 앙코르 '허그' 등 25 중 20곡이 동방신기 노래 <br>예전이 떠올라 눈을 마주치면 눈물 날 것 같다고 고백 <br>"아프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한, 되게 복잡미묘한 추억" <br>12월에는 일본 베루나 돔에서 공연 예정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s2K6iHE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왼쪽)와 김재중(오른쪽)은 JX라는 이름으로 지난 8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 '아이덴티티'를 개최했다. JX 공식 트위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1764dcks.jpg" data-org-width="710" dmcf-mid="Qbu9PnXD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1764dc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왼쪽)와 김재중(오른쪽)은 JX라는 이름으로 지난 8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 '아이덴티티'를 개최했다. JX 공식 트위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GdRoD7vNC" dmcf-ptype="general"> <br>일렉(전자) 기타 연주가 격해졌고, 무대 위에서는 불이 뿜어져 나왔다.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관객석은 단숨에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9일 저녁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김재중과 김준수가 '제이엑스'(JX)라는 이름으로 연 합동 콘서트 '아이덴티티'(IDENTITY) 둘째 날 첫 곡은 동방신기(TVXQ!)의 대표곡인 '라이징 선'(Rising Sun)(순수)이었다. </div> <p dmcf-pid="pOV9PnXDjI" dmcf-ptype="general">유노윤호·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최강창민까지 총 5인으로 데뷔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고, '2세대를 열었다'라는 평가를 받는 그룹 동방신기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팀을 탈퇴하고 현재 유노윤호·최강창민으로 활동 중이다.</p> <p dmcf-pid="UrKB4dYcjO" dmcf-ptype="general">이날 JX의 콘서트 세트 리스트는 5인 시절 동방신기 곡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앙앙코르였던 '러브 인 디 아이스'(Love In The Ice)까지 총 25곡 중 20곡이 동방신기 시절 노래였다. 양쪽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아이덴티티' 콘서트 세트 리스트는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곡들로 의견을 모아' 구성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3NgEhVZ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재중.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4812flhm.jpg" data-org-width="710" dmcf-mid="xeYt7fOJ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4812fl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재중.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yMQicph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재중.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6506lndq.jpg" data-org-width="710" dmcf-mid="yy33q8Cn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6506ln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재중.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5LijsbYcr" dmcf-ptype="general"><br>두 번째 곡은 일본 발표곡으로 한국어 번안 버전도 나온 '퍼플 라인'(Purple Line)이었다. 곡명에 맞게 무대 위 조명도 보랏빛으로 변한 가운데, 일렉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특히 돋보이는 밴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모처럼 두 사람의 목소리로 부르는 '퍼플 라인'이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대표적인 SMP(SM Music Performance) 곡으로 꼽히는 '오정반합'(O-正.反.合)에서는 고음은 물론 댄스 브레이크까지 너끈히 소화했다.</p> <p dmcf-pid="qxWTZuj4jw" dmcf-ptype="general">합동 콘서트를 위해 15~20년 전 노래의 무대를 준비한 것에 관해, 두 사람은 어느 정도 걱정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사실 어제(8일) 좀 긴장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거의 20년 만에 부르는 곡들이 있다 보니까… 물론 우리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이걸 얼마나 좋아해 주실까 하는 기대 반 걱정 반이 있었는데 어제 무사히 잘 끝났다. (오늘도) 여유롭게 즐기면서 그렇게 잘 마지막까지 잘 가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ZnJNmBWgD" dmcf-ptype="general">"제가 어제 느낀 게 있다"라고 한 김재중은 "저희가 오랜만에 부르는 노래와 음악이 있다 보니까 '어, 내가 단숨에 같이 따라 불러도 되는 건가?' 하고 몇 초의 딜레이(지연)하는 분들을 (관객석에서) 발견했다. 생각나시면 바로 부르셔도 좋다, 한마음으로"라고 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5X0KwM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8010ejyd.jpg" data-org-width="710" dmcf-mid="WdTTZuj4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38010ej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i5X0KwM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0280ddmv.jpg" data-org-width="710" dmcf-mid="Yvvt7fOJ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0280dd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9If2QLZwgc" dmcf-ptype="general"><br>"여러분들은 저희 (공연에서) 뭐 부르는지 전혀 모르시지 않나"라고 하자 "네!"라고 하는 관객을 향해 김준수는 "거짓말하네~"라며 웃은 후, "그러면 너무 놀라시겠다. 여튼 여러분들의 연기가 참 대단한 걸 알았다. 마지막까지 정말 오랜만에 듣는 곡들로 거의 모두가 꾸며져 있으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즐겨주시면 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2h8fMg1mjA" dmcf-ptype="general">예고한 대로 김재중과 김준수가 속해 있던 시절 동방신기 노래가 등장했다. 이번에는 발라드 섹션이었다. 밴드는 금세 감미로운 분위기로 변했고, 두 사람은 핸드 마이크로 '왓에버 데이 세이'(Whatever They Say)를 라이브를 들려줬다. 후렴을 포함해 화음 파트가 특히 많았던 '믿어요'를 부른 두 사람은 손을 잡는 것으로 훈훈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p> <p dmcf-pid="V6vlG0g2jj" dmcf-ptype="general">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스카이'(Sky)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U) '아스와 쿠루카라'(明日は來るから, 내일은 오니까) '도우시테 키미오 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왜 너를 좋아하게 돼 버렸을까?) '비긴'(Begin) '프라우드'(Proud)처럼 '토호신기'(Tohoshinki)로 발표한 곡도 이날 공연에서 무대에 올렸다. 토호신기는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불린 이름이다. 또, 일본어 곡은 좌우 전광판을 활용해 일본어 가사와 한국어 뜻을 띄워 관객들을 배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Ucjrv8t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덴티티' 이틀째 공연 오프닝은 '라이징 선'이었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2055tgto.jpg" data-org-width="710" dmcf-mid="GoESHpaV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2055tg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덴티티' 이틀째 공연 오프닝은 '라이징 선'이었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4lCWFLKAa" dmcf-ptype="general"><br>가벼운 안무를 곁들인 밝은 분위기의 '스카이'를 부를 때, 김준수는 "여러분 이 노래 아시나?"라며 관객들을 일으켜 세웠다. 같이 춤춰달라고 요청한 김준수는 화려한 골반 돌리기는 물론 꽃받침 포즈로 어마어마한 환호를 끌어냈다. '스탠드 바이 유'부터 '아스와 쿠루카라' '도우시테 키미오 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의 발라드 섹션에선 두 사람의 20대 시절 영상이 등장해 장내를 뭉클하게 했다.</p> <p dmcf-pid="8n1Zp9rRog"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가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사실 또 언제 다시 하게 될지 모를 콘서트이기 때문에"라고 운을 뗀 김준수는 "좋은 곡들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일본에서 들려드렸던 토호신기의 노래를 불러봤는데 어떠셨나. (여러분) 입 모양을 보니까 다 따라 불러주시더라. 너무 감사하다. 너무 꿈만 같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p> <p dmcf-pid="6fhIytnbNo"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저희 둘이 함께해서 그동안 부르지 못했던 노래를 여러분들 앞에서 부르고는 있지만 아직도 못했던 이야기가 참 많다.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사실 '저희들은 그랬었지' 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뭔가 말 못 할, 그리고 말 못 한 이야기가 어쨌든 이 음악 속에 놓여 있다. 이 음악을 느낄 때, 노래를 할 때 답답함이 좀 해소되는 게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8ShY3o9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과 김준수는 이번 콘서트 세트 리스트의 대부분을 본인들의 시작점이었던 그룹 동방신기 노래로 채웠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3992klxh.jpg" data-org-width="710" dmcf-mid="Hi4EIYxp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3992kl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과 김준수는 이번 콘서트 세트 리스트의 대부분을 본인들의 시작점이었던 그룹 동방신기 노래로 채웠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xWTZuj4Nn" dmcf-ptype="general"><br>그러자 김준수는 "노래할 때 팬분들 보면서 노래하는 것도 너무 울컥하지만, 제가 발라드 하면 거의 오른쪽 끝에 있고 재중이 형이 가운데쯤 있었고 화음 할 때 이런 식으로(서로 바라보며) 했다. 막 그 생각이 나면서… 형 눈을 보고 싶은데 울까 봐"라고 말했다.</p> <p dmcf-pid="xvQ6dj3Igi"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도 그때 시절로 돌아간 듯하고 그 시절이 저희에게는 어떻게 보면 아프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고 그게 되게 복잡미묘하게 있는 추억들"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그 노래를 또 여러분들이 들으러 와 주셨고 여러분 앞에서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영광스럽고 너무나 기쁘고 오늘 너무나 행복한 거 같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부연했다.</p> <p dmcf-pid="yjU0B6hLAJ" dmcf-ptype="general">공연 중반부는 개인 무대가 등장했다. 김준수는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꽃' '락 더 월드'(ROCK THE WORLD)를, 김재중은 '디보션'(Devotion) '서머 제이'(Summer J) '글로리어스 데이'(Glorious Day)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음악색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MYy57A8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와 김재중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6352rvix.jpg" data-org-width="710" dmcf-mid="X0oy57A8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6352rv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와 김재중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i5X0KwMke" dmcf-ptype="general"><br>베이스와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었던 '더 웨이 유 아'(The Way U Are)에서는 팬들의 응원법이 뒤따랐다. 김재중과 김준수가 노래 한 소절을 부르고 나면 '영웅재중' '시아준수'라는 옛 활동명을 외치는 함성이 우렁찼다. 기세를 이어받은 마지막 곡은 '주문-미로틱(MIROTIC)'이었다. 밴드 라이브로 편곡해 새로운 강렬함을 선사했다. 이렇게 본 공연이 끝났다.</p> <p dmcf-pid="GdXGFBEQAR" dmcf-ptype="general">앙코르곡은 '허그'(Hug)였다. 교복 스타일링을 하고 나온 두 사람은 앉아서 그들의 '처음'을 노래했다. 가장 어렸을 때 부른 데뷔곡이라 그런지, 특히 멤버들의 깜찍함이 두드러졌다. 댄스 브레이크에서 작은 실수를 하고 "내가 틀렸다!" 하고 큰 소리로 실토한 김재중은 '야옹' 하며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했고, 손하트를 그렸다. 두 사람은 사이좋게 어깨동무한 채로 노래하기도 했다.</p> <p dmcf-pid="HUcjrv8tAM" dmcf-ptype="general">김재중과 김준수의 미성이 인상적인 '풍선'(Balloons)을 부를 때는 무대를 벗어나 1층과 2층 객석으로 가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했다. 이동차를 타고 2층을 돌아다닐 때 어느 때보다 큰 함성이 쏟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f2QLZw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는 이날 솔로곡 '타란탈레그라' '꽃' '락 더 월드' 무대를 선보였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8336loak.jpg" data-org-width="710" dmcf-mid="ZQx6dj3I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48336lo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는 이날 솔로곡 '타란탈레그라' '꽃' '락 더 월드' 무대를 선보였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tgLcI9HgQ" dmcf-ptype="general"><br>JX로 뭉친 후 '5세대 아이돌'을 자처하는 이들은 노련하게 다양한 표정과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준수는 김재중을 바라보며 "형은 진짜 잘한다. 오늘 재중이 형이 론칭한 그룹분들이 오셨는데, 대표님이 이러고 있는 모습 보는 거 어떻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dmcf-pid="5tgLcI9HAP"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21년 차의 진득한 애교를 보여줬다' 같은 제목의 기사가 나갈 수 있게 하자며 김준수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김준수는 "애교를 보여준다? 사실 제가 이런 걸 잘 부끄러워하고 민망해한다. 은근히 좀 이런 게 낯간지럽고…"라고 경계하다가 꽃받침을 한 모습으로 호응을 받았다. 김준수를 보고 "진짜 변한 게 없다. 화면으로 보니까 너무 똑같다"라고 한 김재중은 "요즘 많이 하는 거"라며 아궁빵(아기궁뎅이빵) 포즈를 취했다.</p> <p dmcf-pid="1WRxnkUlA6" dmcf-ptype="general">팬들과 함께 완성한 노래도 있었다. '넌 언제나' 무대 때 김준수가 "지금부터 여러분만 노래 불러보겠다. 어제보다 더 잘 불러야 한다"라고 하자, 팬들은 정연한 떼창으로 화답했다. 본 공연을 마친 후 앙코르 시간에는 팬들이 '돈트 세이 굿바이'(Don't Say Goodbye)를 부르는 이벤트도 있었다. 김재중은 "너무 잘 불러. 아니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잘하냐"라고, 김준수는 "옷 갈아입으면서 감동받았다"라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HYtqkP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은 이날 솔로곡 '디보션' '서머 제이' '글로리어스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50638icbx.jpg" data-org-width="710" dmcf-mid="5raokC2X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50638ic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은 이날 솔로곡 '디보션' '서머 제이' '글로리어스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kAmT6Fo4" dmcf-ptype="general"><br>"불러줘! 불러줘!"라는 연호가 나오자, 김준수는 원래 이 곡을 세트 리스트에 넣을까 고민했다는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을 드리고 싶어서" 결국 빠졌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다시 한번 팬들이 부르는 '돈트 세이 굿바이'를 듣고 싶다며 밴드 연주를 부탁했다. 두 번째로 부른 '돈트 세이 굿바이'는 김준수도 함께 불러 아름답게 완성했다.</p> <p dmcf-pid="34lCWFLKjf"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저는 화면 속 여러분을 봤었는데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을 보면서도 사실 저는 되게 속으로는 너무 미소를 짓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뭔가 그립고 슬프고 외롭고 그런 감정보다도 결국에 지금 같이 있지 않나. 지금 함께하고 있는 이 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0n1Zp9rRcV" dmcf-ptype="general">앞으로 JX 콘서트를 다시 연다면 '돈트 세이 굿바이'를 부르겠다고 밝힌 김준수는 "이 노래는 정말 부르기 힘들더라. 정말 눈물 많이 나오고. 이 노래가 저희가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불렀던 한국에서의 노래여서 그런지 몰라도 유독… 의미가 남다른 곡"이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GW1zc6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관객들로 가득 찬 공연장 내부 모습.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52387rgco.jpg" data-org-width="710" dmcf-mid="1DgLcI9H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ocut/20241110100352387rg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관객들로 가득 찬 공연장 내부 모습.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9OmSZdzj9" dmcf-ptype="general"><br>코러스, 댄스 크루, 밴드 등 공연을 함께 만든 주역을 소개한 후, 이번 공연 안무를 전담한 정건영 퍼포먼스 디렉터를 무대 위로 올려 고마움을 전했다. 제이와이제이(JYJ) 시절의 곡 '엠프티'(Empty)로 공연을 끝내는 듯했으나, 앙앙코르(앵앵콜)곡 '러브 인 디 아이스'로 180여 분의 공연을 끝맺었다.</p> <p dmcf-pid="ul64RatsaK" dmcf-ptype="general">빠르게 전석 매진돼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판매한 이번 서울 공연은 관객의 열기로 가득했다. 소속사는 오늘(10일) 열리는 마지막 날 공연까지, 회당 1만 명씩 총 3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JX는 12월 14~15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도 '아이덴티티' 공연을 잇는다.</p> <table dmcf-pid="7YeMLEuScb"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11월 9일 '아이덴티티' 세트 리스트</td> </tr> <tr> <td>1. 라이징 선<br>2. 퍼플 라인<br>3. 오정반합<br>4. 왓에버 데이 세이<br>5. 믿어요<br>6. 스카이<br>7. 넌 언제나<br>8. 그리고…<br>9. 타란탈레그라+꽃<br>10. 락 더 월드<br>11. 디보션 + 서머 제이<br>12. 글로리어스 데이<br>13. 스탠드 바이 유 + 아스와 쿠루카라 + 도우시테 키미오 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br>14. 비긴 + 프라우드<br>15. 더 웨이 유 아<br>16. 주문<br>(앙코르) 17. 허그<br>18. 풍선<br>19. 엠프티<br>(앙앙코르) 20. 러브 인 디 아이스</td> </tr> </tbody> </table> <div dmcf-pid="zn1Zp9rRjB"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dmcf-pid="qh8fMg1mkq"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dmcf-pid="Bkzu9xvakz"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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