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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미국 대선...해리스, 버지니아‧화와이주 승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4: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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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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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OhBH1iB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몰라 해리스 부통령.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kyeonggi/20241106141736407xewq.jpg" data-org-width="640" dmcf-mid="WpWfFUNf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kyeonggi/20241106141736407xew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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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몰라 해리스 부통령.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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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8isFUNfCE" dmcf-ptype="general">   </p>
          <p dmcf-pid="qjzPtv8tlZ"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버지니아주, 화와이주에서 승리했다.  </p>
          <p dmcf-pid="BAqQFT6FWX"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p>
          <p dmcf-pid="bopfXC2XCH" dmcf-ptype="general">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50분께(한국시간 6일 오후 1시50분) 72%를 개표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0%, 해리스 부통령이 47.6%를 각각 득표했다. </p>
          <p dmcf-pid="KgU4ZhVZyG"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9시 투표를 종료한 위스콘신에서는 개표가 11% 진행됐을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이 53.6%를 득표하며 45.0%에 그친 해리스 부통령을 추월했다. </p>
          <p dmcf-pid="96WpIj3IyY" dmcf-ptype="general">개표 60% 기준으로 50.3%를 기록, 해리스 부통령(48.4%)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p>
          <p dmcf-pid="2PYUCA0CyW"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90%에 달한다고 예상했다. </p>
          <p dmcf-pid="VMXzSEuSTy"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2시 기준 해리스가 210명, 트럼프가 23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황이다. NYT는 최종적으로 민주당이 237명, 공화당이 307명의 선거인단을 가져갈 것으로 봤다. </p>
          <p dmcf-pid="fRZqvD7vWT" dmcf-ptype="general">NYT는 대선 결과 예측 결과 6일(한국 시간) 오후 2시 기준 트럼프의 승률이 90%에 달하며,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매우 유력(Very Likely)’이라고 보도했다. NYT는 전체 투표율도 트럼프 측이 1.1%포인트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p>
          <p dmcf-pid="45aOe2meSv"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2시 기준 해리스가 210명, 트럼프가 23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황이다. NYT는 최종적으로 민주당이 237명, 공화당이 307명의 선거인단을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p>
          <p dmcf-pid="81NIdVsdhS" dmcf-ptype="general">조혜정 기자 hjcho@kyeonggi.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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