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함께 뛴 말 1만6000필... 이 순정한 동물이 나를 살아있게 했다
N
[IT뉴스]
빠르고 커진 산불...불길 잡기엔 늦다, 해법은 AI?
N
[연예뉴스]
186㎝ 손태진, 서양인에 밀리지 않는 체격+키 비결 공개(편스토랑)[결정적장면]
N
[연예뉴스]
문정희, 박정민에 애정의 보양식 도시락 배달 “엄청 맛나”(편스토랑)[결정적장면]
N
[연예뉴스]
손태진 인큐베이터 생활→6개국어 마스터 서울대 입학, 교육법 공개(편스토랑)[어제TV]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미국이 불타오른다” 트럼프 시대에 급성장한 새롭고 젊은 좌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3
2024-11-06 11:10: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언론인 레이나 립시츠(사진)는 최근 미국 정계에 떠오른 ‘신좌파’를 조명했다. 기성 민주당 좌파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젊은이가 주축인 세력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때에 급성장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OjTGMU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2376" data-type="photo" dmcf-pid="5KBt4QSg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이 불타오른다> 저자 레이나 립시츠를 10월22일 서울 마포구 정치발전소에서 인터뷰했다. ⓒ시사IN 박미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3197hgrk.jpg" data-org-width="1280" dmcf-mid="Y1OjTGMU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3197hg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이 불타오른다> 저자 레이나 립시츠를 10월22일 서울 마포구 정치발전소에서 인터뷰했다. ⓒ시사IN 박미소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9bF8xva5l" dmcf-ptype="general"> <p><span>미국 정치는 격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맞붙는다. 11월5일 대선 결과에 따라 ‘트럼프 시대’가 반복되거나, 미국 최초의 유색인종 여성 대통령이 나온다. 어느 쪽이든 놀라운 결과다. 트럼프의 말이나 그 지지 세력, 새로 떠오른 ‘대안 우파’에 대한 설명은 이제 국내에도 익숙하다. 책 〈미국이 불타오른다〉(2023)에서 저자 레이나 립시츠는 그 반대편에서 떠오른 세력, ‘신좌파(new left)’를 분석했다. 립시츠는 〈애틀랜틱〉 〈네이션〉 〈뉴 리퍼블릭〉 등에 기고해온 언론인으로, 직접 만난 현직 정치인과 활동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span></p> </div> <div dmcf-pid="t0FyzKwMth" dmcf-ptype="general"> <p><span>신좌파는 트럼프 시대에 급성장한 정파다. 대표적 신좌파 정치 조직인 미국민주사회주의자(DSA)는 2016년 대선 당일 8500명에서 현재는 9만명까지 회원 수를 불렸다. 젊은 세대가 주축인 신좌파는 미국의 전통적 진보세력과도 의견이 퍽 다르다. 인권과 환경 등에 관심이 많고 친이스라엘 정책도 폐기하길 원한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신좌파의 정신적 지주다.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그는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근래 떠오른 신좌파의 얼굴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일명 AOC) 민주당 하원의원이다. 1989년생 푸에르토리코계 정치인으로, 2018년 민주당 내 경선에서 깜짝 승리하며 일약 스타가 됐다.</span></p> </div> <div dmcf-pid="Fp3Wq9rRYC" dmcf-ptype="general"> <p><span>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신좌파는 여전히 소수다. 우파는 신좌파를 “악마”라고 부르며, 민주당 주류 역시 이들을 너무 급진적이라고 여긴다. 신좌파가 현실 정치의 주축으로 떠오를 수 있을까? 10월22일 방한한 레이나 립시츠를 만나 물었다.</span></p> </div> <div dmcf-pid="3U0YB2meHI" dmcf-ptype="general"> <p><strong>책 제목이 강렬하다. </strong></p> </div> <div dmcf-pid="0U0YB2me1O" dmcf-ptype="general"> <p>출판사가 정했는데 마음에 든다. 책 5장 소제목 ‘불타오르는 나라’에서 따왔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기였던 2020년 극심한 사회적 혼란이 한꺼번에 닥쳤다. 유례없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국 도시들에서는 한동안 태양이 연기에 가려질 정도였다.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당해, 흑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도 수개월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때였다. 책은 이 극적이고 강렬한 시기를 다룬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선거가 다가왔다. 연임에 실패하고 중임한 대통령은 100여 년 전 단 한 명(스티븐 그로버 클리블랜드)일 정도로 역사상 드문 일이다. 우리는 매우 기이한 시대를 살고 있는 셈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2377" data-type="photo" dmcf-pid="pupGbVsd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0년 9월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일대가 대형 산불의 여파로 연무에 휩싸여 있다.ⓒAP Pho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3658dcxl.jpg" data-org-width="1280" dmcf-mid="GO1vuBEQ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3658dc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0년 9월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일대가 대형 산불의 여파로 연무에 휩싸여 있다.ⓒAP Photo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7UHKfOJHm" dmcf-ptype="general"> <p><strong>신좌파를 주목하게 된 계기는?</strong></p> </div> <div dmcf-pid="u1Zlpzc6tr" dmcf-ptype="general"> <p>2018년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를 인터뷰하고 기사를 썼다. 당시 AOC는 스물여덟 살이었고 거의 무명 후보나 다름없었다. 그때는 그가 선거(2018년 하원의원 선거 당내 경선)에서 이길 것 같지 않았다.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였다. 기사 초고를 보냈는데 편집자가 “세상에, 이겼어!”라고 문자를 보냈다. 우리 둘 다 정말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AOC가 영리하고 용감하며 아주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정치 스타일을 갖췄다고 생각했지만, 선거에서 이기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무언가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한 건 버니 샌더스의 대통령 선거운동 때였다. 그러나 상황이 (이미) 바뀌었다는 사실은 AOC가 경선에서 이긴 뒤 알게 됐다.</p> </div> <div dmcf-pid="7t5SUqkPtw" dmcf-ptype="general"> <p><strong>AOC는 다른 정치인들과 뭐가 다른가? </strong></p> </div> <div dmcf-pid="zF1vuBEQ1D" dmcf-ptype="general"> <p>우선 스타일이다. AOC는 인터넷, 소셜미디어와 함께 자라난 ‘디지털 네이티브’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서 의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부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등을 들려주는 식이다. 또한 AOC는 여성이고, 젊은이이고, 라틴아메리카계 주민이다. 바텐더로 일한 경력이 있는 노동계급 출신이기도 하다. 하원의원에 당선된 직후에도 한 인터뷰에서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워싱턴 DC에 집세를 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인의 말치고는 매우 놀랍다.</p> </div> <div dmcf-pid="q8fuMJGk1E" dmcf-ptype="general"> <p><strong>기성 좌파와 신좌파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strong></p> </div> <div dmcf-pid="B647RiHEYk" dmcf-ptype="general"> <p>대부분 미국인은 신좌파란 말을 듣고 1960년대 시작된 새로운 학생운동을 떠올린다. 내 책에서 다룬 세력은 ‘신신좌파’가 되는 셈이라 좀 혼란스러울 수 있다. 1960년대 민권운동가들과 이 사람들(책에서 다룬 신좌파)이 어떻게 다른지 질문을 많이 받았다. 내가 다루는 집단은 노동자의 권리에 관심이 많다. 1960년대에도 구좌파와 신좌파의 분화는 있었지만, 오늘날의 맥락에서 신좌파란 노동권, 기후, 환경, 여성과 흑인의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이다. 이 밖에 민주적 통제, 정부, 직장, 특히 여성의 경우 신체에 대한 민주적 통제권을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하겠다.</p> </div> <div dmcf-pid="bP8zenXDZc" dmcf-ptype="general"> <p><strong>신좌파는 미국의 기존 진보세력이 충분히 진보적이지 않았다고 여기나?</strong></p> </div> <div dmcf-pid="KcjerI9H5A" dmcf-ptype="general"> <p>노동권과 경제정의에 대한 관점이 주된 차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보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임신중지권(낙태권)에 찬성하고 환경을 걱정하고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M)’ 운동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말할 것이다. 이것들은 기본이다. 차이는 미국 민주당 정강을 넘어선 정책을 원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다. 올해 민주당은 사형제 반대를 강령에서 없앴다. 이 상황에서 신좌파는 ‘나는 어떤 경우에도 사형제에 반대한다’고 말하는 반면, 진보적 민주당원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노조나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도 신좌파는 민주당 공식 입장보다 더 전투적 관점을 견지한다. 최근에는 중동 문제에서 견해 차이가 두드러진다. 민주당은 기꺼이 이스라엘에 자금과 무기를 지원하려 하지만 신좌파나 민주당 바깥의 다른 좌파들은 이를 중단하길 원한다. 신좌파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집단학살(제노사이드)이라고 보며, 미국이 자금을 대는 걸 원치 않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2378" data-type="photo" dmcf-pid="9kAdmC2X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월19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민주당 하원의원이 시카고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AP Pho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4052ggmc.jpg" data-org-width="1280" dmcf-mid="H1SDH1iB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4052gg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월19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민주당 하원의원이 시카고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AP Photo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EcJshVZ1N" dmcf-ptype="general"> <p><strong>왜 윗세대와 생각이 다른 좌파가 힘을 얻나? 세대 특성인가, 아니면 시대가 변했나?</strong></p> </div> <div dmcf-pid="VP8zenXD5a" dmcf-ptype="general"> <p>대답하기 복잡한 문제다. 책에 썼듯 나이만의 문제는 아니다. 버니 샌더스는 노인인데 수많은 젊은이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들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 다만 세대별 경험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학자금 대출이 엄청난 문제다. ‘대학에 가지 않으면 성공해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없다’는 말을 들어온 수많은 젊은이가 있다. 하지만 대학에 가려면 거액의 빚을 떠안아야 한다. 대졸자 다수는 졸업 후 그 돈을 갚을 만큼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분노하게 된다. 주택 문제도 있다. 젊은이들에게 ‘아메리칸드림’이란 좋은 직장을 얻고 집을 사는 것인데,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지 못한다. 50년쯤 전에는 훨씬 쉬웠던 일이다. 이민자들에게 적대적인 정책이 도입되면서 유학생들은 이중고를 겪게 되었다. 이 (젊은이들의) 견해는 정치에서 과소 대표되고 있다.</p> </div> <div dmcf-pid="fQ6qdLZw1g" dmcf-ptype="general"> <p><strong>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신좌파의 견해는? </strong></p> </div> <div dmcf-pid="4xPBJo5rHo" dmcf-ptype="general"> <p>처음 후보로 선출되었을 때는 대부분 흥분하는 분위기였다. 해리스는 바이든보다 훨씬 젊고 날카로우며, 유색인종 여성이다. 거대한 우호적 열정이 미국 내에서 터져 나왔다. 그리고 이어진 몇 달간 해리스는 그 호의를 완전히 낭비했다. 해리스는 분명한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에서 나온 신뢰와 지지를 저버렸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재임기와 무엇이 달라질지 물을 때마다 해리스는 별다른 답이 없다. ‘바이든 행정부의 기록이 자랑스럽고 여기에 의지하겠다’고 말할 뿐이다. 해리스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말하지 않고,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Medicare for All)’을 약속하지도 않는다. 아마 젊은 좌파들은 해리스가 임신중지권을 적극 지지해온 데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노동 분야에서는 바이든보다 못할 수도 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기술 대기업들과 매우 친밀해 보인다. 적어도 내가 책에서 다룬 사람들(신좌파 정치인과 활동가)은 현재 해리스에게 꽤 불만이 있다.</p> </div> <div dmcf-pid="8Li8jEuSHL" dmcf-ptype="general"> <p><strong>DSA를 비롯한 신좌파 집단에서 더 급진적 방식, 가령 혁명을 추구하는 이도 있나? </strong></p> </div> <div dmcf-pid="6on6AD7vYn" dmcf-ptype="general"> <p>그런 사람들은 수가 매우 적고 DSA의 일원이 아니다. DSA는 민주주의적이고 비폭력적으로 체제를 바꾸고 시스템 안에서 권력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조직이다. 좌파는 ‘미국이 급진 좌파에게 파괴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말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신좌파가 가진 힘은 매우 한정되어 있다. 모종의 강력한 좌파가 있다는 생각은 허구다. 더 극단적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들은 정말 드물지만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그런 이가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트럼프는 정치적 반대자를 가두고, 마음에 들지 않는 집회를 단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1960~1980년대 한국의 민주화운동 같은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2379" data-type="photo" dmcf-pid="PgLPcwzT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자 레이나 립시츠가 10월22일 서울 마포구 정치발전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사IN 박미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4326jhhp.jpg" data-org-width="1280" dmcf-mid="XUJ4NkU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isain/20241106110644326jh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자 레이나 립시츠가 10월22일 서울 마포구 정치발전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사IN 박미소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ANRwOKG1J" dmcf-ptype="general"> <p><strong>AOC와 같은 신좌파 정치인이 다양한 유권자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까?</strong></p> </div> <div dmcf-pid="xcjerI9H5d" dmcf-ptype="general"> <p>개인적으로 버니 샌더스는 여러 부류의 미국인들이 마음에 들어할 만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랬다. 공화당 지지자, 무당파, 그 밖에도 다양한 정치 성향의 사람들이 샌더스를 호평했다. 샌더스는 몇 가지 핵심 메시지에 집중했다. 매번 연설 때마다 “억만장자들은 제 몫의 세금을 내지 않는다” “생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집을 사서 괜찮은 삶을 이어가는 게 더 쉬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듣고 싶어 하고 동의하기 쉬운 기초적 발상이다. 그와 비교해 많은 면에서 AOC는 샌더스 같은 통합적 인물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우선 우파가 그를 악마화해서 위험하고 극단적 인물로 묘사했다. 유색인종 여성이기에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전국 단위로 봤을 때 현재 모든 덕목을 갖춘 (신좌파) 정치인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p> </div> <div dmcf-pid="yupGbVsdZe" dmcf-ptype="general"> <p><strong>트럼프 당선 전후 젊은 대안 우파의 부상도 두드러졌다. </strong></p> </div> <div dmcf-pid="W8fuMJGkGR" dmcf-ptype="general"> <p>그렇다. 우리 정치 체제에 크게 좌절한 젊은이들이 많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좋은 삶을 살지 못하며, 더 잘 살 방법도 없다고 여긴다. 이들 중 어떤 사람들은 트럼프의 온라인 광고를 보거나 유명인의 지지 발언을 접한 뒤, 분노를 표출하며 권위주의적 우파의 일원이 되었다. 이들 모두 분노와 실망을 드러낼 사회적 배출구가 없다. 투표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정당이 자신을 대표하지 못하고, 정치가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의미다.</p> </div> <div dmcf-pid="Y647RiHEtM" dmcf-ptype="general"> <p><strong>AOC의 승리나 DSA의 성장 모두 트럼프 임기 때 일어난 일이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기는 게 신좌파에게 유리할까? </strong></p> </div> <div dmcf-pid="GP8zenXDGx" dmcf-ptype="general"> <p>트럼프가 처음 선출되었을 때 DSA가 성장한 것은 사실이다. 회원 9만명은 미국 인구 대비 작은 규모이지만 과거 미국 공산당 당원 수와 비슷하다. 영향력은 미국 공산당에 미치지 못한다고 본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트럼프가 다시 당선되면 좌파의 조직화가 거세게 일어날 테지만 그중 일부는 DSA 가입으로, 일부는 다른 방식으로 발현될 것 같다. 좌파에게 트럼프는 정말 좋은 악당이니 좌파 조직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 과거 〈네이션〉(미국의 진보적 월간지)에서 인턴 기자로 일할 때 그곳 사람들이 조지 부시 당시 대통령을 두고 “국가에 나쁜 게 〈네이션〉에는 좋고 〈네이션〉에 나쁜 게 국가를 위해선 좋다”라고 농담했다. 이번에도 국가에 나쁜 결과가 나오면 좌파 조직에는 좋다. 그게 사람들을 일깨울 것이다.</p> </div> <p dmcf-pid="HV90PRyjZQ" dmcf-ptype="general">이상원 기자 prodeo@sisain.co.kr</p> <div dmcf-pid="Xf2pQeWAtP" dmcf-ptype="general"> ▶읽기근육을 키우는 가장 좋은 습관 [시사IN <span>구독</span>] <br> ▶좋은 뉴스는 독자가 만듭니다 [시사IN <span>후원</span>] <br>©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