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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매진 신화' 크러쉬, 오늘(6일) 연말 콘서트 티켓 오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0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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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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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QxfZPlo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네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today/20241106093105242qgrx.jpg" data-org-width="600" dmcf-mid="9t5WjXe7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today/20241106093105242qgr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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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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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Z5WjXe7d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치열한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p>
          <p dmcf-pid="4AcoKj3IeF" dmcf-ptype="general">6일 오후 8시부터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2024 크러쉬 콘서트 크러쉬 아워 : 오)’(이하 ‘2024 CRUSH HOUR : O’)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p>
          <p dmcf-pid="8HXTaGMUMt" dmcf-ptype="general">‘2024 CRUSH HOUR : O’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크러쉬의 연말 콘서트다. 지난 5월 ‘May I be your may?(메이 아이 비 유어 메이?)’ 콘서트로 로맨틱한 봄을 선물했던 크러쉬인 만큼, 이번 연말 공연 역시 개최 소식과 동시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p>
          <p dmcf-pid="6ckg9A0Cd1" dmcf-ptype="general">특히 ‘공연 장인’, ‘믿고 듣는 아티스트’ 등의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크러쉬는 리스너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 잡고 있는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그의 음악 히스토리가 느껴지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준비에 한창이다.</p>
          <p dmcf-pid="PSvOdlf5L5"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다양한 콘서트 프로모션으로 팬들을 먼저 만나는 중이다.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콘서트 포스터 3종은 기본, 무드 트레일러, 무빙 포스터 등 ‘2024 CRUSH HOUR : O’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들은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p>
          <p dmcf-pid="QFix0dYcdZ" dmcf-ptype="general">앞서 다수의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입증해 보인 크러쉬. 올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로 여전한 음원 강자의 면모까지 뽐낸 그는 팬 커뮤니티 오픈부터 공식 팬클럽 ‘CrushBomb(크러쉬밤)’ 2기 모집 등 팬들과 함께하고 있고, 연말 콘서트로 소통의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p>
          <p dmcf-pid="x9DNVkUlJX" dmcf-ptype="general">한편, 크러쉬의 ‘2024 CRUSH HOUR : O’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p>
          <p dmcf-pid="yCKulBEQJ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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