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북한군 러시아에 1만명 이상 파병”…김정은이 바라는 4가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8:35: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7WUOKG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vzYuI9H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han/20241105183301654xxry.jpg" data-org-width="700" dmcf-mid="zIJHzhVZ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han/20241105183301654xxr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XVt9yP3vN" dmcf-ptype="general">북한이 2년 넘게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군대를 보냈습니다. 국방부는 5일 북한군 1만명 이상이 러시아에 파병됐고 그 중 상당수는 러시아 쿠르스크주 등 전선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2ZfF2WQ0Ta" dmcf-ptype="general">북한군이 실제 전투에 참여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선 북한군이 이미 참전했고 사상자까지 나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 파병을 두고 온갖 ‘가짜뉴스’도 난무하고 있어서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p>
          <p dmcf-pid="V543VYxphg" dmcf-ptype="general">2022년 2월에 시작돼 벌써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지만, 제3국이 파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제 사회는 확전을 우려하며 긴장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fsFh1EuSTo" dmcf-ptype="general">북한으로서도 지상군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은 이례적인데요. 북한은 무엇을 바라고 러시아에 파병했을까요? 그리고 한국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경향식 뉴스토랑이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4O3ltD7vWL"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qiPU8Xe7Ck"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qiPU8Xe7Ck"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_dxheUsAho0?origin=https://v.daum.net&amp;enablejsapi=1&amp;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8AYDyo5rSn" dmcf-ptype="general">박채영 기자 c0c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