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야당 "윤 대통령, 쇄신 의지 볼 것"‥"김건희 여사 배석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8:31: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K97C2X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9hlmQSg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과 '명태균 의혹'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imbc/20241105180703586icrr.jpg" data-org-width="1280" dmcf-mid="xFYGSiHE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imbc/20241105180703586ic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과 '명태균 의혹'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gUutD7vJ1"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이 모레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겠다고 하자, 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과 국정 쇄신을 결단할지 지켜보겠다"고 압박했습니다.</p>
          <p dmcf-pid="GEK97C2XR5"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은 수석 대변인 브리핑에서 "국회 시정연설까지 거부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갖겠다니 뜬금없다"며 "과거처럼 김건희 여사가 매정하지 못했다는 둥 하나 마나 한 사과로 넘어가려 한다면 민심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p dmcf-pid="H9hlmQSgRZ"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거짓말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은 말만으로 부족하다"면서, "국민의 요구하는 행동은 특검 수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XHLoe0g2RX" dmcf-ptype="general">조국혁신당은 "국무총리가 대독한 시정연설에선 무능과 국정 실패에 사과 없이 자화자찬했고,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 공천 개입 발언이 '문제 될 게 없다'고 했다"며 "국민들은 이미 윤 대통령의 생각을 알아버렸다"고 논평했습니다.</p>
          <p dmcf-pid="ZJtFHj3IRH"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니 윤 대통령이 긴 시간 언론 앞에 선들 관심이 있을 턱이 없다"며 "무제한 끝장 회견을 하려면 차라리 대통령실의 진짜 주인이라고 의심받는 김건희 여사가 배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5DBbUOKGeG" dmcf-ptype="general">나세웅 기자(salto@mbc.co.kr)</p>
          <p dmcf-pid="1c7z3rqyRY"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3157_36431.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