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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뷔 26년차 코요태 “라이브만 하면 사고 발생, PD 시말서 썼다”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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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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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2u4Tuj4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5543379sfdj.jpg" data-org-width="973" dmcf-mid="uSgmfg1m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5543379sf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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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4qPYqkPd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ByOGnOKGiS" dmcf-ptype="general">그룹 코요태가 라이브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p>
          <p dmcf-pid="bZvtjv8til" dmcf-ptype="general">11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KoMN7MTNRh"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지난 4일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라디오를 위해 라이브를 준비했다는 김종민은 "첫 라이브다. 가사도 잘 모른다. 가사지를 프린트해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9NdcBdYciC" dmcf-ptype="general">신지는 "저희가 셋이 라디오에서 라이브를 하면 사고가 생긴다. 알던 것도 잊어서 확실히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dmcf-pid="2yOGnOKGJI"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저희 입장에서는 사고 나는 게 제일 재밌다"고 하자 신지는 "저희 때문에 PD님이 시말서를 쓰신 경우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V5TFAT6Fn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fsACPA0CL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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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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