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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제5대 이사장 취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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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BW6g1mgQ">
          <p dmcf-pid="WkP3nrqyj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4일 오전 11시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김영식 제5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Sg2wWQ0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231113187vyih.jpg" data-org-width="670" dmcf-mid="x0LKET6F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231113187vy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IiBcS41N8" dmcf-ptype="general">
           김영식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자율·혁신·경영 기반의 출연연구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 △연구개발(R&amp;D) 완결성을 추구하며 연구 패러다임 전환 △산·학·연 거점 리더로서 글로벌 첨단기술 확보 및 지방시대 활성화 △과학기술 정책과 제도의 싱크탱크 기능 강화로 출연연구기관의 발전 방향 제시 및 변화 선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출연연구기관의 위상 확보를 위한 지원 강화 등을 강조했다.
          </div>
          <p dmcf-pid="HzTN1KwMg4" dmcf-ptype="general">김영식 이사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소통하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며, “3년의 임기 동안 출연연과 연구회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XOJqAlf5of" dmcf-ptype="general">김영식 신임 이사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p>
          <p dmcf-pid="ZQ0CKeWANV"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및 총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제21대 국회의원(국민의힘) 등을 역임한 바 있다.</p>
          <p dmcf-pid="5VZwu6hLo2"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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