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IT뉴스]한국 독자 개발 달 착륙선 2032년 발사...달 탐사 2단계 사업 본격 추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12:03: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5l3hVZ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1S0lf5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달 궤도선(KPLO)과 달 착륙선 임무 상상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unhwa/20241104120313872jexn.jpg" data-org-width="540" dmcf-mid="pnUGqYxp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unhwa/20241104120313872je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달 궤도선(KPLO)과 달 착륙선 임무 상상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tyrHwzTyD" dmcf-ptype="general">한국형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탐사 2단계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p>
          <p dmcf-pid="zFWmXrqylE" dmcf-ptype="general">달 탐사 2단계 사업은 달에 연착륙해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달 착륙선을 개발, 독자적인 달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33년 12월까지로,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할 예정이다.</p>
          <p dmcf-pid="q8q59Zdzvk" dmcf-ptype="general">달 착륙 임무에 필요한 탑재체는 과학·기술 수요에 따라 관련 기획연구를 통해 선정, 착륙지와 함께 결정된다.</p>
          <p dmcf-pid="B6B125JqSc"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사업은 ‘혁신도전형 R&amp;D 사업’으로 지정돼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지난 7월 혁신도전형 R&amp;D 사업 34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달 탐사 1단계 사업은 국내 최초 달 궤도 탐사선인 다누리호를 발사하는 사업이다. 다누리호는 지난 2022년 성공적으로 발사돼 현재 달 궤도 상에서 임무 수행 중이다.</p>
          <p dmcf-pid="bPbtV1iByA" dmcf-ptype="general">류동영 우주청 달착륙선프로그램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의 성공에 이어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통해 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달 착륙 및 표면 탐사 기술을 확보하고, 미래 달 기반 우주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KQKFftnbSj"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