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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주현 창백한 얼굴 “찬물 무서워” 대회 앞두고 공포증 발생 (무쇠소녀단)[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3 0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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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84706858cqik.jpg" data-org-width="1000" dmcf-mid="p5gLd3o9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84706858cq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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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무쇠소녀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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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84707043ejhi.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t5Gg1m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84707043ej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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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무쇠소녀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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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DkNBEQe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BrrDAKwMds" dmcf-ptype="general">배우 박주현이 찬물 공포증을 호소했다. </p>
          <p dmcf-pid="bQQ6VyP3nm" dmcf-ptype="general">11월 2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에서는 철인3종 대회를 앞두고 지옥 훈련에 돌입한 진서윤,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KddRPXe7ir" dmcf-ptype="general">통영 대회에 앞서 첫 실전 경기로 삼척 대회 릴레이로 출전하려던 '무쇠소녀단'은 기상악화로 대회가 취소된 아쉬움을 모의 대회로 해소했다. </p>
          <p dmcf-pid="9VV9qC2XRw" dmcf-ptype="general">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시작한 멤버들은 달리기로 가볍게 몸을 풀며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하게 수트를 장착했다. 모의 대회 첫 종목은 1.5km 수영. 물에 들어가려던 멤버들은 "물이 너무 차갑다", "왜 이렇게 차가워?"라며 당혹감을 표했다.</p>
          <p dmcf-pid="2EEcaqkPdD"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뜨거운 태양이 쬐는 여름에만 수영 훈련을 진행했기에 10월의 차가운 강물은 낯설었던 것. 설인아는 "주현 언니 찬물 무서워하는데"라며 걱정, 실제 박주현은 물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이거 어떡하지?"라며 창백한 얼굴을 드러냈다.</p>
          <p dmcf-pid="VJJeQZdzRE" dmcf-ptype="general">박주현은 앞서 "찬물이 좀 무섭다. 상어가 나올 것 같다"며 찬물 공포증을 고백했던 바. 이에 유이는 박주현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안아주면서도 "자유영을 해라. 무조건 팔을 돌려봐야 한다"고 채찍질했다. 유이의 단짠단짠 코칭 덕일까. 박주현은 서서히 찬물에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frrDAKwMe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4MMQ4YxpJ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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