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푸틴 측근 "美, 우크라에 기름 부으면 3차대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3 01:34: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ptvAFO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2zpYDUl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타스/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012853046ym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Irofme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012853046ym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타스/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VqUGwuSpp" dmcf-ptype="general">(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 분쟁에 기름을 끼얹으면 제3차 세계대전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FfBuHr7v70" dmcf-ptype="general">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러시아 매체 RT 인터뷰에서 "차기 미국 지도자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계속 기름을 끼얹는다면 이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나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3ix87W6Fu3" dmcf-ptype="general">그는 "이는 정말로 제3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을 열 것"이라며 오는 5일 미국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이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
          <p dmcf-pid="0nM6zYP3uF" dmcf-ptype="general">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에 러시아 깊은 곳을 타격할 장거리 무기 사용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하자 핵무기 사용 조건을 다루는 교리(독트린) 변경을 추진하며 서방에 핵 경고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p>
          <p dmcf-pid="pLRPqGQ07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미국 당국자들이 '러시아가 특정 선을 넘어 핵무기로 자국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며 "그들은 틀렸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e6Vpvf5u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은 고(故)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보여줬던 선견지명과 예리함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udPfUT41U5" dmcf-ptype="general">abbie@yna.co.kr</p>
          <p dmcf-pid="z2zpYDUlu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