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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위후보 김준호, ♥김지민母 명품 플렉스에도 “나이 많고 체력↓” 평가 솔직(느낌아니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2 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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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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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느낌아니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en/20241102132149899qzqt.jpg" data-org-width="949" dmcf-mid="VEhJkGQ0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en/20241102132149899qzq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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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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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느낌아니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en/20241102132150086ze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k3mWBc6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en/20241102132150086zeh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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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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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0M39oXDd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QEZklUg2nJ"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김지민 모친이 김준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xTBvt8OJnd"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채널 '느낌아니까' 3화에서 김지민은 게스트 정이랑, 한윤서를 동해 하우스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ynj2emzTde" dmcf-ptype="general">정이랑, 한윤서는 김지민과 함께 요리를 준비한 김지민 어머니와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사를 함께 했다.</p>
          <p dmcf-pid="WaE8nCKGRR" dmcf-ptype="general">대화 중 김지민은 자신의 성격을 품어줄 만한 사람이 없다는 정이랑의 말에 어머니가 동의하자, 김지민은 “뭐가 맞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YLAVdsqyLM" dmcf-ptype="general">다만 김지민의 어머니는 "처음에 만났을 때는 아쉬운 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거였다. 왜냐하면 얘가어린 나이 같으면 별거 아닌데 둘 다 많으니까"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GDIeAW6FMx" dmcf-ptype="general">또 그는 "또 자꾸 지켜보니까 체력이 너무 약하다. 골프를 그렇게 열심히 치는데 체력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p>
          <p dmcf-pid="HCygm1dzeQ" dmcf-ptype="general">다만 어머니는 "성격은 좋다"라며 김준호의 인성에 대해서는 칭찬을 더해 눈길을 잡았다.</p>
          <p dmcf-pid="XOvLwZRuiP"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김지민은 어머니에게 깜짝 선물을 보낸 연인 김준호에 흐뭇해했다. 그는 명품 스카프를 한 어머니를 보면서 “나한테 잘하는 것보다 엄마한테 잘해주는 게 좋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Z965qJWAd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5ocfJOBW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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