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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빅뱅 GD "태양, 의정부 삼짱 출신..어깨빵 치고다녀" 폭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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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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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IpVWbkP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85851643auws.jpg" data-org-width="618" dmcf-mid="bBjIMr7v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85851643auw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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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hu4G9Dxd5"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집대성'에서 GD가 의정부 맨주먹이었던 태양의 과거(?)를 폭로했다. </p>
          <p dmcf-pid="4ybx18OJiZ" dmcf-ptype="general">1일  집대성 채널을 통해 '왕들의 귀환 빅뱅 완전체!!! | 시기가 왔다!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8udc2a5rdX" dmcf-ptype="general">이날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이태원 꼬마신사'였다는 GD. 태양은  '의정부 맨주먹' 이란 별명이 있었다. 이에 태양은 "주먹을 써본적 없다"고 억울해하자 GD는 "자기가 기억못하는데나한테 의정부 삼짱이라고 했다"며 폭로, 태양은 "사실 삼짱은 아무의미없다 얘기한거 같긴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6ay3w5e7dH" dmcf-ptype="general">GD는 "의정부 삼짱이 서울 올라오면 짱이다"며 "난 쭈삣해서 갔는데 갑자기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해갑자기 삼짱이라고 했던 이미지가 강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ryLl2X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85851908fhks.jpg" data-org-width="618" dmcf-mid="K0nD4AFO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185851908fhk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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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2NOxwuSLY" dmcf-ptype="general">또 GD는 물만난 고기처럼, 태양에 대해 폭로, "학교다닐 때 어깨빵했다,  친구들 다 치고 다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태양은 "그게 아니다 우리가 연습생이란 걸 알게 됐고 신기하게 껄렁거리면서 우릴 보던 분위기였다, <br>기에 눌리면 안 될 것 같은 동물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p>
          <p dmcf-pid="xCUfYKEQdW" dmcf-ptype="general">이에 GD는 "그래서 태양이 눈부터 스크래치 넣었다"고 폭로,  "싸우는걸 보지 않았지만 복도를 어떻게 지나가지?하면기다려보라고 하고 어깨빵을 쳤다"고 했다. 이에 대성도 "홍해의 기적이다"며 맞장구쳤다. 태양은 "어깨의 힘을 줬을 뿐이다"며 해명했다. </p>
          <p dmcf-pid="yXfJpMSgRy" dmcf-ptype="general">이에 GD는 "원래 태양이 원래 박수도 많이 쳐, 어깨춤도 잘 춘다"꼬 하자 대성은 요즘 집에서도 추는 지 물었고<br>태양은 "어깨춤 흥이 많이 죽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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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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