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또 명태균 압수수색‥윤 대통령 '육성 녹취' 확보 못했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20:19: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HAeOBWL8">
          <div class="video_frm" dmcf-pid="4k5Eih9HR4"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14zZ4sdMP"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VL3mgT41L6"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14zZ4sdMP"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mbc/20241031200709883xwkp.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602734?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8FM3ybkPMf"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dmcf-pid="6C7hcHxpLV"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Pk5Eih9He2"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 육성을 공개한 지 2시간 만에, 검찰은 명태균 씨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p>
          <p dmcf-pid="QvbTw1dzd9" dmcf-ptype="general">그동안은 뭘 하다가 한 달여 만에 뒷북치듯 이뤄진 추가 압수수색 시점이 참 공교롭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이 핵심 증거를 아직 구하지 못했을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립니다.</p>
          <p dmcf-pid="x7nzZ4sdiK" dmcf-ptype="general">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dmcf-pid="yaLq58OJLb"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WOrQBLHEnB" dmcf-ptype="general">검찰이 오늘 오전, 명태균 씨 집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p>
          <p dmcf-pid="YNoB16Iinq"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명 씨와 따로 살고 있는 가족의 자택도 동시에 압수수색했습니다.</p>
          <p dmcf-pid="GSCdVjtsiz" dmcf-ptype="general">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이 통화 녹음을 공개하고 나서 2시간 만에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p>
          <p dmcf-pid="HgnzZ4sdL7"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명 씨 자택을 압수 수색한 지 약 한 달 만입니다.</p>
          <p dmcf-pid="XrE87JWAJu" dmcf-ptype="general">당시 검찰은 명 씨와 가족이 쓰던 휴대전화와 태블릿PC 6대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 dmcf-pid="ZWvL6EpheU"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른바 '깡통폰'이라 압수수색 당일 명 씨에게 돌려줬습니다.</p>
          <p dmcf-pid="5SCdVjtsip" dmcf-ptype="general">[장경태 의원 - 정유미 창원지검장(지난 17일, 창원지검 국정감사)] "9시간 만에 휴대폰 돌려준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t;저희가 압수수색을 해서 전자 정보 저장 매체 같은 경우는 포렌식 절차…&gt; 폰이 깡통폰인 건 혹시 알고 계십니까? &lt;깡통이라기보다는 바꾼 지 얼마 안 되는…&gt;"</p>
          <p dmcf-pid="1hOR9a5rR0" dmcf-ptype="general">수사관 4명이 투입된 오늘 압수수색은 3시간여 동안 진행됐습니다.</p>
          <p dmcf-pid="tRQtvqA8J3"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육성이 녹음된 휴대전화나 저장매체를 확보하는 데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 dmcf-pid="F8VGO0LKJF" dmcf-ptype="general">뒷북 압수수색이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p>
          <p dmcf-pid="38VGO0LKit" dmcf-ptype="general">명 씨는 김 여사가 오빠를 언급한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대화를 선택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0AaKFQhLi1" dmcf-ptype="general">이런 게 2천 장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pkj20MSgd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휴대전화는 땅에 묻어놨다, 영장도 못 칠 거라며 검찰을 우롱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UiepY9DxLZ" dmcf-ptype="general">[명태균 씨(10월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최고 중요한 것만 까도 한 200장 이상 넘을 건데. 조금 있으면 뭐 왜곡하든 안 하든 계속 나오면 이제 그것이 근데 한 2천 장 돼요."</p>
          <p dmcf-pid="uHWaxr7veX" dmcf-ptype="general">명태균 씨는 아직 한 차례도 검찰 소환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72bTw1dzeH" dmcf-ptype="general">검찰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해서는 이번 주 일요일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p>
          <p dmcf-pid="zzUIjYP3JG" dmcf-ptype="general">MBC뉴스 조희원입니다.</p>
          <p dmcf-pid="qP4XCUg2JY"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허유빈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B7pONW6FeW"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bquCAGQ0dy"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허유빈</p>
          <p dmcf-pid="K9BvD5e7eT" dmcf-ptype="general">조희원 기자(joy1@mbc.co.kr)</p>
          <p dmcf-pid="9rE87JWARv"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1821_36515.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