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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코웨이, 신한카드와 PLCC 개발 맞손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13:01: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인프라 전략적 협업…고객 가치 강화·마케팅 시너지 창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15zMSg0p">
          <p dmcf-pid="2Y03KJWA30"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신한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span></p>
          <p dmcf-pid="Vq68imzTU3" dmcf-ptype="general">코웨이는 이날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한카드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과 제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와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p>
          <p dmcf-pid="fyFtBeTNzF"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은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코웨이 특화 할인은 물론, 코웨이 우수 고객층의 소비 형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담은 신용카드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9MxgCKG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서장원 코웨이 대표(왼쪽)와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30145841uhpw.jpg" data-org-width="638" dmcf-mid="boFtBeTN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30145841uh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서장원 코웨이 대표(왼쪽)와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89MxgCKG31" dmcf-ptype="general">코웨이와 신한카드는 차세대 실버 라이프 솔루션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전용 PLCC 상품도 개발한다. 지난 10월 초 설립된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코웨이가 100% 지분을 출자한 자회사다.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실버 세대의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프리미엄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dmcf-pid="6q68imzT35" dmcf-ptype="general">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상호 비즈니스 경쟁력과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amrTUg2pZ"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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