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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수원♥지상은, 2주 2천만원 럭셔리 산후조리원 입성기…24평 내집마련 수준(장수원해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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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장수원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102320460xpvq.jpg" data-org-width="607" dmcf-mid="8e7FtKEQ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102320460xp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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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장수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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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장수원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102320629kmbt.jpg" data-org-width="609" dmcf-mid="6UDNaOBW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102320629km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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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장수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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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m4bBxloL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WUwjNIbYe3" dmcf-ptype="general">장수원, 지상은 부부가 산후조리원 가는 날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Y4yCIXMUMF" dmcf-ptype="general">10월 30일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젝키장수원의 딸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GbCwDT41dt" dmcf-ptype="general">이날 장수원과 지상은은 병원 퇴원 후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p>
          <p dmcf-pid="HbCwDT41i1" dmcf-ptype="general">장수원은 따랑이 얼굴에서 눈을 못 떼는 등 팔불출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작은 아이의 손가락을 잡아보고, 작은 울음 하나에도 크게 놀라는 등 초보 아빠의 모습이 훈훈함과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Xn0ZXzj4M5" dmcf-ptype="general">조리원에 도착한 후 장수원은 아내와 아이가 지낼 공간을 체크했다. 24평에 달하는, 내집 마련 수준의 초호화 산후조리원이 눈길을 잡았다.</p>
          <p dmcf-pid="ZoU15Bc6RZ" dmcf-ptype="general">장수원은 순서대로 24시간 아이를 볼 수 있는 창부터, 널찍한 접견실을 소개했다. 접견실을 지나 방으로 향하는 길에는 널찍한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고, 가장 안 쪽에는 큰 침대의 침실이 있었다. 침대 옆에는 따랑이가 누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p>
          <p dmcf-pid="53kgomzTRX" dmcf-ptype="general">한편 장수원 지상은 부부가 선택한 산후조리원은 방 안에서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를 시간제약 없이 확인 할 수 있는 25평의 공간으로, 2주에 2천 만원 이상의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1SR84nGkeH" dmcf-ptype="general">앞서 장수원은 한 예능에서 산후조리원 투자에 대해 "아내가 노산이라 출산 후 관리가 중요하고, 일주일 정도 미국에 갈 일 있어서 아내에게 죄송한 마음도 미안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t7mcAh9HL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FcoLr7vd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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