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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화웨이, 아세안재단-SEAMEO와 '디지털 인재 서밋' 개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09:25: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CT 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방안 및 비전 등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UubMSgd5">
          <p dmcf-pid="HfwrCZRudZ"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화웨이는 아세안재단,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SEAMEO)와 함께 중국 난닝에서 '디지털 인재 서밋 2024'(Asia-Pacific Digital Talent Summit 2024)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51pfme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가 아세안 재단,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와 함께 중국 난닝에서 디지털 인재 서밋 2024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화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news24/20241031092514662wnqw.jpg" data-org-width="491" dmcf-mid="YrvTH7Nf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news24/20241031092514662wn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가 아세안 재단,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와 함께 중국 난닝에서 디지털 인재 서밋 2024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화웨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ZrUubMSgnH" dmcf-ptype="general">아세안 사무총장, 캄보디아 정보통신부 장관, 브루나이 교육부 상임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18개국에서 130명 이상의 젊은 인재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p>
          <p dmcf-pid="5dvTH7NfJG" dmcf-ptype="general">카오 킴 혼(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화웨이와 아세안 재단의 협력은 아태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술을 향상에 있어 민관 파트너십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준다"며, "아태지역의 디지털 잠재력을 발굴하고 혁신을 촉진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미래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14rmh5e7nY" dmcf-ptype="general">사이먼 린(Simon Lin) 화웨이 아태지역 사장은 "아태지역의 디지털 인재 프로그램은 파트너십, 헌신, 청년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기반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310개 이상의 대학에서 20만 명 이상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등 아태 디지털 경제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t1ReLr7vRW" dmcf-ptype="general">데리 아만(Derry Aman) 아세안재단 이사회 의장은 "청년층에 대한 투자는 아세안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디지털 잠재력을 여는 열쇠"라고 감사를 표했다.</p>
          <address dmcf-pid="FoGHtKEQiy"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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