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소수의 북한군, 이미 우크라이나 내 진입해 움직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08:34: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hHoN1m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5Kajk0C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우크라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 엑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083326804wbec.jpg" data-org-width="567" dmcf-mid="8RNYH5e7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083326804wb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우크라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 엑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dmcf-pid="P2ilvW6FpZ" dmcf-ptype="general">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침투했다는 서방 정보 당국의 전언이 나왔다.</p>
          <p dmcf-pid="QXBoaAFO3X" dmcf-ptype="general">29일(현지 시각) CNN 방송은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헤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침투했다”면서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침투 병력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상당수의 북한군이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p>
          <p dmcf-pid="x8gyYXMUFH" dmcf-ptype="general">앞서 국가정보원은 전날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고위급 장성 등을 포함한 일부 병력이 전선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 3천여명이 격전지인 쿠르스크에서 훈련 중’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아직은 확정적으로 이동했다고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ycvBKVrRzG" dmcf-ptype="general">국정원은 또 북한이 러시아에 올해 12월까지 총 1만900명을 파병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국방부와 국무부 역시 북한이 훈련을 위해 러시아에 병력 약 1만 명을 파견했으며, 그중 일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쪽으로 더 가깝게 이동했다고 확인했다.</p>
          <p dmcf-pid="WlFxRJWA7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