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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죽기는 왜 죽어 법사위가?" 마이크 꺼진 법사위에선 무슨 말들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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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KrGpo9dm">
          <p dmcf-pid="5S6lFbkPLr" dmcf-ptype="general"><strong>[오늘도 평화로운 국회] 이화영 증인 두고 "국회의 재판 관여"vs "검찰의 불법 수사, 감시 견제"</strong></p>
          <p dmcf-pid="1Kmbejtsnw"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김용욱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55212" data-type="photo" dmcf-pid="tl8htBc6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ediatoday/20241029200657735lxhe.jpg" data-org-width="600" dmcf-mid="GMuRkh9H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ediatoday/20241029200657735lxhe.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F8l4owuSeE" dmcf-ptype="general">
           <p>“그게 재판 관여지 뭐예요?” “그게 아니에요. 검찰의 불법 수사에 대해서 국회가 지금 감시 견제하는 거예요” “어떤 불법인데요?” “아니 회유 협박 했다는 거잖아요” “다 아시면서”</p>
          </div>
          <p dmcf-pid="38l4owuSRk" dmcf-ptype="general">“22대 법사위가 죽어 있는 법사위를 정상화시켜서 드디어 살아난 거예요” “죽기는 왜 죽어 법사위가?” “21대 법사위는 죽어 있었어요” “펄펄 살아 있구먼 이렇게”</p>
          <p dmcf-pid="0mKrGpo9Jc"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법사위 국감에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증인으로 나와 여야 의원들이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여야 의원들의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재판에 관한 생생한 생각들이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터져 나왔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5분여 동안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주장, 반박들을 제지하지 않고 떠들게 놔뒀다.</p>
          <p dmcf-pid="pk7cv1dzRA" dmcf-ptype="general">영상엔 마이크가 꺼진 상태의 주요 발언들과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박성재 법무장관에 대한 당부가 담겨있다. <br> </p>
          <div dmcf-pid="UiZJwvf5ej" dmcf-ptype="general">
           <div>
            <div data-idxno="23577" data-type="video"></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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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class="video_frm" dmcf-pid="uBwqMa5rM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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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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