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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지난 1년 간 탑승률 84% 기록…에어서울 단독 日 노선 ‘어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09:15: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5일 日 요나고 재운항 1주년<br>1년간 탑승률 84%, 약 6만 명 수송<br>다양한 축하 행사로 고객에 감사 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dY8y8t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W0gHLHE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나고 / 사진=일본정부관광국 홈페이지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080605472dmtv.png" data-org-width="580" dmcf-mid="zLuj5a5r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080605472dmt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나고 / 사진=일본정부관광국 홈페이지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X7A1N1miM" dmcf-ptype="general">
           에어서울이 지난 25일 일본 요나고 노선 재운항 1주년을 맞았다. 요나고 노선은 2016년 첫 취항 이후 2019년까지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한 노선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항을 멈췄으나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재운항 중이다.
          </div>
          <p dmcf-pid="XMNFd1dzdx" dmcf-ptype="general">에어서울은 재운항 후 1년간 약 6만 명의 여행객을 수송하며 일본 대표 소도시 매력을 한국에 소개했고 양국 간 여행을 포함해 경제, 문화 교류 활성화 등에 힘을 보탰다. 이에 해당 노선은 1년 간 84% 탑승률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cpn3nb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일 요나고 키타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에어서울 요나고 재운항 1주년 기념행사’에서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에어서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080606750hpyi.jpg" data-org-width="700" dmcf-mid="yeeW4T41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080606750hp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일 요나고 키타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에어서울 요나고 재운항 1주년 기념행사’에서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에어서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ryPO8OJJP" dmcf-ptype="general">
           지난 25일 에어서울은 요나고 운항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요나고 공항에서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탑승객들에게 감사 선물을 나누어줬다.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11월 4일까지 댓글 행사를 진행해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div>
          <p dmcf-pid="1y3oGnGkn6" dmcf-ptype="general">에어서울 관계자는 “소도시지만 매력적인 요나고 운항이 고객들의 큰 관심과 지지 속에 운항 1주년을 맞았다”며 “단독 노선인 만큼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행사와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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