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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서진 “유재석 유연석 의욕만 앞설 뿐 실력 형편없어”(틈만 나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0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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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U6opo9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81437760wszm.jpg" data-org-width="801" dmcf-mid="QWVnw2wM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81437760ws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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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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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81437931kfop.jpg" data-org-width="801" dmcf-mid="xjrGuwuS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81437931kfo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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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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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02iD9Dxn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HPoOHLHEJU" dmcf-ptype="general">이서진이 게임 시작 전부터 냅다 사과부터 했다.</p>
          <p dmcf-pid="XFKdkbkPep"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은 10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지금까지 틈 친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쎈T’적인 접근으로 냉철한 상황 판단과 결과 분석을 토대로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p>
          <p dmcf-pid="ZqPNI6Iii0"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첫 번째 도착지인 펜싱 학원에 도착하자 “여기 금메달이 있어”, “저게 다 펜싱 신발이에요?”라며 관심을 쏟아낸다. 이에 유재석이 “서진이 형이 원장님에게 관심이 있나 봐”라고 반기자, 이서진은 “1등 하는 사람한테 관심이 있어”라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유재석을 쓰러지게 한다. 이어 이서진은 틈 주인을 향해 “미리 사과할게요”라며 대뜸 사과부터 건네고는 “상품은 안 되더라도 학원 홍보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타협 아닌 타협에 나서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59RkSMSgn3"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서진은 유재석과 유연석의 게임 실력을 두고 신랄한 평가를 내려 투유 MC를 진땀 나게 한다. 이서진은 첫 번째 게임으로 ‘펜싱 게임’이 시작되자, 유연석에게 “폼은 좋은데 왜 건드리질 못하지?”라며 츤데레 코칭에 나서더니 “연석이가 던지는 걸 잘 한다. 던지는 것만 해”라고 미워할 수 없는 채찍과 당근 전법으로 유연석을 K.O. 시킨다. 급기야 이서진은 두 번째 틈 주인과의 만남에서는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저는 미리 사과하고 시작할게요”라더니 “오늘 처음 같이 녹화해 봤는데 유재석, 유연석이 의욕만 앞서고 실력이 형편없어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라며 노 필터 실력 진단에 나선다고. 이에 유연석은 “형 제가 이번에 보여드릴게요”라고 울컥하는가 하면 유재석은 “형은 왜 찰싹 붙어서 초 치는 얘기만 해”라며 중재에 나섰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dmcf-pid="1eAStjtse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tPoOHLHEd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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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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