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대구경찰청, 112치안마스터에 장춘용 경사·최경렬 경위 선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8 11:43: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tMh9Dx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ZPOBc6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춘용 경사 [대구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113404507tv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A4D0LHE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113404507tv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춘용 경사 [대구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fQ5QIbkPFr" dmcf-ptype="general">(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경찰청은 28일 '3분기 112 치안마스터'에 112 치안 종합상황실 장춘용 경사와 수성경찰서 최경렬 경위를 선발했다.</p>
          <p dmcf-pid="4x1xCKEQuw" dmcf-ptype="general">112 치안마스터는 112 요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보이는 112 활용 실적, 녹취록, 지령 소요 시간 등을 평가해 뽑는다.</p>
          <p dmcf-pid="8L7LYPCnuD" dmcf-ptype="general">장 경사는 대구경찰청, 최 경위는 경찰서에서 1위로 선발돼 개인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p>
          <p dmcf-pid="6ozoGQhL7E" dmcf-ptype="general">장 경사는 '지하철에서 몰카 찍는 것을 봤다'는 신고를 접수, 5개 역 승강장에 순찰차 긴급 배치를 통해 성폭력특별법위반(카메라이용등 촬영죄) 피의자를 신속하게 체포하는 데 기여했다.</p>
          <p dmcf-pid="PgqgHxlo0k" dmcf-ptype="general">최 경위는 실종 사건을 모니터링 하던 중 한 요구조자가 자주 가출 신고 되던 아동임을 파악하고 요구조자가 교제폭력 보호자로 등록된 것을 확인, 신고이력과 APO(학대예방경찰관) 시스템을 토대로 가해자의 주소 등을 확인해 요구조자 발견에 힘을 보탰다.</p>
          <p dmcf-pid="QA9A1dyjUc" dmcf-ptype="general">윤시승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112 요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평가 및 우수자 포상을 통해 신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2ctJWA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경렬 경위 [대구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113404752yigj.jpg" data-org-width="1200" dmcf-mid="9Ny2Epo9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yonhap/20241028113404752yi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경렬 경위 [대구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uOuoXMUFj" dmcf-ptype="general">psik@yna.co.kr</p>
          <p dmcf-pid="Y6X6sqA80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