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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현 응원에도..해병대, 최하위 부대→데스매치 行 (‘강철부대W’)[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4-10-22 23:46: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jkhpUl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chv148t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34650367jsye.png" data-org-width="650" dmcf-mid="0U9JcYGk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34650367jsye.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zYp74jA8iz"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강철부대W’ 김동현 응원에도 해병대가 결국 데스매치로 직행했다.</p> <p dmcf-pid="qC7BPkEQL7"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에서는 특임대에 이어 두 번째 탈락 부대가 발생하는 본 미션 ‘해상 침투 탈환 작전’이 펼쳐졌다.</p> <p dmcf-pid="BFMdAWYcMu" dmcf-ptype="general">이날 최영재 마스터는 ‘강철부대’ 시즌 최초이자 미션명부터 잔혹한 ‘최하위 부대 결정전’이라는 사전 미션에 대해 다섯 부대에게 설명했다.</p> <p dmcf-pid="bUJLDXZwJU" dmcf-ptype="general">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 미션은 1, 2라운드를 통과한 세 개 부대가 가장 먼저 본 미션으로 직행하고, 3라운드에 들어가는 나머지 두 부대는 ‘1:1 격전’을 치른 뒤, 승리한 1부대만 본 미션에 합류하게 되는 초유의 룰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lqKxDwM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34652269wmwn.jpg" data-org-width="530" dmcf-mid="pqgjOF3I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34652269wmw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qoNstFOL0" dmcf-ptype="general">최영재 마스터는 “‘강철부대’ 최초 기습 미션이다”라고 전한 만큼, 다음날 아침 사이렌이 울리면서 1라운드 기습 고지 점령전이 시작됐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막사에 나온 팀은 해병대였다. 알고 보니, 이들은 전날 밤 비상 소집을 예상했던 것. 전투화 신고 자는 모습에 김희철은 “독하다. 독한 제작진 위에 독한 해병대다”라며 감탄했다. 그렇게 전투화 신고 잠든 해병대는 사이렌이 울리자마자 기상했고, 김동현은 “이게 바로 해병대다”라고 자랑했다.</p> <p dmcf-pid="2qoNstFOL3" dmcf-ptype="general">그러나 본 미션 진출한 1위는 육군이었다. 2위는 특전사였고, 3위는 707 부대였다. 가장 먼저 앞서 갔던 해병대는 팀장 조아라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이 늦게 올라오면서 최종 4위에 들어왔다. 해군이 마지막 5위로 마무리했다.</p> <p dmcf-pid="VUJLDXZwJF" dmcf-ptype="general">최하위 부대 결정전 2라운드는 진지 구축 기동 사격이었다. 앞서 1라운드 미션에서 2위를 한 특전사는 베네핏으로 상대팀을 고를 수 있었고 해군과 대결을 펼쳤다. 반면 김동현이 응원하는 해병대는 707과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그 결과, 2라운드는 특전사와 707이 본 미션에 진출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vW3PQ0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34652470vsgu.jpg" data-org-width="530" dmcf-mid="UNNcC0ph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poctan/20241022234652470vsg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wFp2gaVd1" dmcf-ptype="general">대망의 ‘최하위 부대 결정전’ 3라운드는 각 부대 대표 1인이 출전해 한 발씩 교대로 15m거리에 있는 본인 표적지에 조준 사격 해 3발의 결과를 합산, 최종 점수가 더 높은 부대가 승리하는 권총 정밀 사격이 미션이 펼쳐졌다.</p> <p dmcf-pid="8jH5zdJqe5"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해병대는 사격 훈련이 필수라서 사격은 경험이다”라며 “저는 믿는다”라고 해병대를 계속해서 응원했다. 기대와 달리, 해병대 대표 사수 윤재인은 어깨 부상으로 영점 조준에 실패, 총 19점으로 종료해 패배하면서 데스매치에 직행했다.</p> <p dmcf-pid="6Z6xgSvaMZ" dmcf-ptype="general">반면, 해군 대표 사수로 나선 원초희는 “항상 만점 받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바. 그는 3발 모두 10점을 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 카메라 정중앙을 관통하는 10점을 쏘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게 승리한 해군은 본 미션에 들어가 육군, 특전사, 707과 함께 두 번째 본 미션 ‘해상 침투 탈환 작전’에 돌입했다.</p> <p dmcf-pid="Py9fdsOJiX"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QYV8iICneH" dmcf-ptype="general">[사진] ‘강철부대W’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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