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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프로젝트7’ PD, 공정성 강조 “참가자 콘텐츠 동일하게 노출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8 1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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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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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t2vRe7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8/newsen/20241018150651135ubvh.jpg" data-org-width="650" dmcf-mid="5oVnpEDx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8/newsen/20241018150651135ub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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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fbetjA8J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3x4ouwrRJL" dmcf-ptype="general">마건영 PD가 'PROJECT 7'의 공정성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0buPHLo9Mn" dmcf-ptype="general">마건영 PD는 10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 제작발표회에서 공정성 문제에 대해 "굉장히 경우의 수가 많고, 투표수가 많아질수록 집계가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p>
          <p dmcf-pid="pM8g7rmeMi" dmcf-ptype="general">이어 "위버스와 함께 투표를 진행한다. 위버스 전세계 사용자가 15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안다"며 "모든 투표 과정은 깨끗하게 홈페이지와 위버스에 공개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sEyiF3InJ" dmcf-ptype="general">또 "공정성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다. 방송이라는 것이 편성 시간이라는 제약이 있어서 페어하게 모든 출연자가 화면에 비칠 수는 없다. 방송 내용상으로도 공정보다는 재미에 신경을 써야 되는 게 제작진의 입장"이라면서도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사전에 노출된 콘텐츠, 방송이 진행된 후 노출되는 콘텐츠를 모두 공정하게 공개하고 있다. 어떤 경연이나 심사를 받았을 때의 영상들도 동일하게 노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uNnm8yWAnd" dmcf-ptype="general">한편 'PROJECT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p>
          <p dmcf-pid="7uFVTedzee"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p>
          <p dmcf-pid="zYS3EK9HL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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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