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고평가' 논란 속 케이뱅크 상장에 '잭팟'?…NH證, 최소 1천500억 평가이익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7 15:29:25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XrogaVzX">
          <div class="video_frm" dmcf-pid="F8ZmgaNf7H"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5JAgQxMUp5"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ZNmEinLKU1"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5JAgQxMUp5"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17/sbscnbc/20241017152647132akqi.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25240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38ZmgaNfzG"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065saNj4FY" dmcf-ptype="general">고평가 논란에도 케이뱅크 상장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p>
          <p dmcf-pid="psM7XZ5rpW" dmcf-ptype="general">벌써 웃는 곳이 있습니다. </p>
          <p dmcf-pid="UORzZ51mUy" dmcf-ptype="general">지분을 투자한 NH투자증권도 1천억 원 넘는 큰 이익을 보게 됐습니다. </p>
          <p dmcf-pid="uIeq51ts0T" dmcf-ptype="general">지웅배 기자, NH투자증권의 케이뱅크 보유지분 가치가 얼마나 되는 건가요? </p>
          <p dmcf-pid="7D60WYGk7v"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zwPpYGHE7S" dmcf-ptype="general">NH투자증권이 보유한 케이뱅크 지분은 2천72만 주인데요.</p>
          <p dmcf-pid="qrQUGHXD0l" dmcf-ptype="general">NH투자증권은 지난 2016년에 당시 현대증권으로부터 480억 원에 이 케이뱅크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p>
          <p dmcf-pid="BmxuHXZw3h" dmcf-ptype="general">현재 케이뱅크 공모가 범위가 9천500원에서 1만 2천 원으로 형성된 만큼, 지분 가치는 최소 1천969억 원에서 최대 2천500억 원입니다. </p>
          <p dmcf-pid="bORzZ51muC" dmcf-ptype="general">취득액보다 최소 1천500억 원 이상 높습니다. </p>
          <p dmcf-pid="KIeq51tszI" dmcf-ptype="general">올 상반기 평가된 지분가치 1천500억 원도 웃도는 수준입니다. </p>
          <p dmcf-pid="9CdB1tFOFO" dmcf-ptype="general">그동안 케이뱅크는 성장도 지체되고 자금난이 이어졌습니다. </p>
          <p dmcf-pid="2cftvTyj7s"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NH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에 투자했던 한국투자증권과 비교돼 왔습니다. </p>
          <p dmcf-pid="Vk4FTyWA0m" dmcf-ptype="general">케이뱅크에 투자한 성과가 카카오뱅크 투자보다 미흡하단 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 </p>
          <p dmcf-pid="fE83yWYcF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케이뱅크 상장으로 인터넷은행 대표주관을 맡았단 이력도 쌓고 동시에 큰 투자이익도 얻게 됐습니다. </p>
          <p dmcf-pid="4QtIjAc6uw" dmcf-ptype="general">케이뱅크는 오는 30일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p>
          <p dmcf-pid="8xFCAckPFD" dmcf-ptype="general">NH투자증권의 의무 보유기간은 6개월입니다. </p>
          <p dmcf-pid="6M3hckEQ0E"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PqSNMRe7pk" dmcf-ptype="general">하지만 케이뱅크 몸값을 두고는 고평가 논란도 있잖아요? </p>
          <p dmcf-pid="QBvjRedzpc"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xbTAedJqUA"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통해 3조 원이 넘는 예치금을 받는 등 그 의존도가 높은 데다가 전통적 은행업에 국한되면서 성장성이 낮다고 평가받기 때문인데요.</p>
          <p dmcf-pid="y5EMK92Xuj" dmcf-ptype="general">어제(16일) 마감된 기관 수요예측에선 흥행에 실패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 아래인 8천500원으로 설정하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
          <p dmcf-pid="W1DR92VZ0N" dmcf-ptype="general">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의 흥행 여부가 관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p>
          <p dmcf-pid="Ytwe2Vf5za" dmcf-ptype="general">NH투자증권은 2년 전 300억 원을 투자한 서울보증보험 지분도 보유 중인데요.</p>
          <p dmcf-pid="GGj6zqBW3g" dmcf-ptype="general">서울보증보험도 내년 1분기 상장예정이기 때문에, 성공한다면 이 지분가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p>
          <p dmcf-pid="HHAPqBbYzo" dmcf-ptype="general">올 상반기 평가된 지분가치는 400억 원입니다. </p>
          <p dmcf-pid="XXcQBbKGzL" dmcf-ptype="general">SBS Biz 지웅배입니다. </p>
          <div dmcf-pid="ZZkxbK9Hun" dmcf-ptype="general">
           <div>
            <strong>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trong><strong>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strong><strong>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strong>
           </div> 
          </div>
          <div dmcf-pid="5qSNMRe77i" dmcf-ptype="general">
           <p>저작권자 SBS미디어넷 &amp;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