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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견미리 딸' 이유비, 日서 수백만 원 '파워' 쇼핑 "이 정도면 득템이야" ('또유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6 2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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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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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ktOOIi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또유비'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11848032ssme.png" data-org-width="650" dmcf-mid="2ElbGGHE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11848032ssm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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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유비' 영상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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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MiTjjA8ds"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일본 여행 중 쇼핑을 즐겼다.</p>
          <p dmcf-pid="FTH6330Cdm"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는 '나야, 도쿄 쇼핑템 근데 한정판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이유비는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난다고 알렸다. </p>
          <p dmcf-pid="3q2kQQxpRr" dmcf-ptype="general">이유비는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갔다. 이유비는 "여행 다닐 때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 나라별 한정판 아이템을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026mddJqJ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행 다닐 때는 꾸민 느낌으로 준비하는데, 유일하게 쇼핑하는 날만 덜 꾸민다. 엄청 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쇼핑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금방 지치기 때문에 최대한 편하게 옷을 입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oYkkEQ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또유비'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11848431cjxs.jpg" data-org-width="530" dmcf-mid="ZbPsJJiB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6/poctan/20241016211848431cj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또유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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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0zgVVf5LE" dmcf-ptype="general">이유비는 말처럼 편한 고무줄 바지를 입었다. 그러면서 "쇼핑하는 날은 무조건 백팩을 멘다. 이미 쇼핑하는 순간, 내 양손에는 쇼핑백이 가득하다. 드는 가방은 무리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p>
          <p dmcf-pid="u7KA66P3Jk" dmcf-ptype="general">이후 이유비는 길을 걷다가 모자 판매점에 들어가 "귀엽다. 7만 원 정도라 살짝 비싸지만, 너무 귀여워서 샀다"거나 리폼 숍에 들어가 "너무 예쁘다. 진짜 귀엽다. 가방이 텍스 프리하면 6만 원 정도다. 살 거다. 선글라스도 사겠다"라며 파워 쇼핑을 즐겼다.</p>
          <p dmcf-pid="7NEFIICnJc" dmcf-ptype="general">그는 한 브랜드에서 8개의 제품을 산 후 "8개를 샀는데 150만 원이다. 한국에서는 후드 2개에 150만 원 정도인데 완전 득템이다. 나라마다 저렴한 브랜드를 찾아서 사게 된다. 일본이 예쁜 옷이 진짜 많다. 보세 옷들도 저렴하고 예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zTH6330CeA" dmcf-ptype="general">[사진] '또유비' 영상</p>
          <p dmcf-pid="qFuL992XLj"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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