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푸틴, 북러조약 비준 절차 착수…하원에 관련 법안 제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5 03:00: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9NzgaV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OnSRhlo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크렘린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yonhap/20241015025518999grr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TJhxICn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yonhap/20241015025518999gr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크렘린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ILvelSguC" dmcf-ptype="general">(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한이 지난 6월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에 관한 법안을 하원(국가두마)에 제출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p>
          <p dmcf-pid="Gj6D2kEQ3I" dmcf-ptype="general">타스 통신은 하원 데이터베이스에 게시된 이 문서에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체결된 러시아 연방과 북한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p>
          <p dmcf-pid="HAPwVEDx0O" dmcf-ptype="general">푸틴 대통령이 지난 6월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이 조약을 체결했다.</p>
          <p dmcf-pid="XTAHoYGk0s" dmcf-ptype="general">이 조약에는 쌍방 중 어느 한 쪽이 무력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쪽이 군사 원조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북러가 군사 동맹 수준으로 관계를 끌어 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dmcf-pid="ZycXgGHEzm" dmcf-ptype="general">이 조약은 22조에서 '이 조약은 비준받아야 하며 비준서가 교환된 날부터 효력을 가진다'고 명시했다.</p>
          <p dmcf-pid="5WkZaHXD3r" dmcf-ptype="general">abbie@yna.co.kr </p>
          <p dmcf-pid="tcQrfDwM7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