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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소연→이세희, 성인용품 첫 판매부터 위기! 형사 연우진 급습 (정숙한 세일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2 2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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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YLSjaVez">
          <p dmcf-pid="b9s6ERxpL7" dmcf-ptype="general">김소연이 ‘정숙한 세일즈’ 첫 방송부터 위기에 처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UAbof2X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2/iMBC/20241012222218174edse.jpg" data-org-width="1600" dmcf-mid="qRvdIonb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2/iMBC/20241012222218174ed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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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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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k7s3lCnnU" dmcf-ptype="general">오늘(12일) 안방극장에 풍기문란 출사표를 던진 JTBC ‘정숙한 세일즈’가 그 포문을 연다. 그런데 ‘방판 씨스터즈’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첫 성인용품 방문 판매부터 저세상 속도로 위기에 직면할 전망이다. 바로 서울에서 온 수상한 형사 연우진의 급습 때문이다. </p>
          <p dmcf-pid="26SeOLiBnp"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성인용품이란 빨간 맛 소재, 답답하고 억눌린 세상에 시대를 앞서간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인생으로 나아가려는 성인들의 성장기,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dmcf-pid="VL1AGwEQJ0" dmcf-ptype="general">그런데 오늘(12일) 첫 방송부터 ‘정숙한 세일즈’가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첫 방문판매에 나선 ‘방판 씨스터즈’ 4인방, 한정숙(김소연), 오금희(김성령), 서영복(김선영), 이주리(이세희) 때문에 평화로웠던 시골 마을 금제가 발칵 뒤집히고, 결국 ‘풍기문란’이란 신고까지 접수되자, 형사 김도현(연우진)이 출동한 것이다. 첫발을 떼자마자 경찰로부터 급습을 당하는 등 난항이 예상된다. </p>
          <p dmcf-pid="frbhuyvad3"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서로를 알아보고 당황한 정숙과 도현뿐 아니라, 소스라치게 놀란 금희와 영복, 그리고 무슨 연유에서인지 슬립만 걸친 채 경악하는 주리까지 포착됐다. 삐삐를 사용했던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이지만, 5G급의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p>
          <p dmcf-pid="4cumFhIiJF"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정숙한 세일즈’ 1회에서는 다양한 개인 서사를 가진 정숙, 금희, 영복, 주리가 ‘방판 씨스터즈’ 4인방으로 뭉치게 되는 계기와 더불어, 서울에서 온 수상한 남자 도현과의 첫 만남이 이뤄진다”고 귀띔하며,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선선한 가을을 따뜻하게 채울 이야기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으니 주말 밤은 ‘정숙한 세일즈’와 함께 해달라”라고 전했다. 오늘(12일) 밤 10시 30분 방송. </p>
          <p dmcf-pid="8dHgTcj4it"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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