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김용현 국방, ‘南무인기 평양 침투’ 北 주장에 “그런 적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21:18: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lmfYyj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PL2iU0C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8 국회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seoul/20241011210505120aaro.jpg" data-org-width="580" dmcf-mid="bABGzCOJ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seoul/20241011210505120aa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8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15CuPZHEyr" dmcf-ptype="general">한국이 북한 평양에 최근 사흘에 걸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군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p>
          <p dmcf-pid="2HUv0rDxyn" dmcf-ptype="general">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11일 용산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도중에 나온 언론 속보에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그런 적이 없다.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tL4kTnJqlw" dmcf-ptype="general">합동참모본부 관계자 또한 “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것은 없다”며 “민간 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f3KXBlCnSJ" dmcf-ptype="general">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외무성 중대성명’에서 “대한민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며 지난 3, 9, 10일 심야에 한국 무인기가 평양에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409ZbShLTd" dmcf-ptype="general">북한이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에는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무인기 형상 물체가 나타났다.</p>
          <p dmcf-pid="8p25KvloWe" dmcf-ptype="general">하승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