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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기 현숙 “경수 선택 후회, 여자 제작진 비하하는 것 같아”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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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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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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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b0rmhIiMv" dmcf-ptype="general"> 현숙이 경수 선택을 후회했다. </p>
          <p dmcf-pid="82uOIvloJS" dmcf-ptype="general">10월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경수, 옥순, 현숙, 영숙이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했다. </p>
          <p dmcf-pid="62uOIvloLl" dmcf-ptype="general">경수는 다대일 데이트를 반복적으로 하며 회식 같다고 반응했고, 옥순은 경수와 둘이 데이트하지 못한 데 실망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그 상황에서 영숙은 경수에게 어필하기 시작했고, 현숙은 음식을 흘리고 소스를 헷갈리며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PB3wrCOJih" dmcf-ptype="general">경수는 다음날 일정을 제작진에게 물어보며 “저 분은 코 평수가 약한 사람이다. 그걸로 행복함이 난 느껴진다”고 농담했고, 현숙은 그런 말을 하지 말라며 말렸다. 경수는 결국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현숙은 “거기에서 경수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QztEDOmeiC" dmcf-ptype="general">현숙은 “자꾸 옆에 있는 제작진 여자 분에게 콧구멍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사람을 비하하는 것 같고 너무 기분이 나빴다. 수영장 선택할 때까지 확실했는데 후회가 됐다. 진짜 이렇게 인성이 별로였나?”라고 말했다. </p>
          <p dmcf-pid="xEozq2KGRI" dmcf-ptype="general">이어 현숙은 상철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며 “너무 잘생겼다. 내가 꼬실 수 있다”고 말했고 데프콘은 “못 꼬신다. 상철은 주인님(정희)이 있다”고 반응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y71kEsrRe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e4GHt5rJ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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